병원약사회 신임회장에 손인자씨 추대
- 강신국
- 2004-11-05 20:15:3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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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회 만장일치 의결...조영환·이병구씨 감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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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사회는 5일 63빌딩에서 이사회를 열고 최진석 회장 후임으로 2년 임기의 새 회장에 손 부회장을 선임했다.
병원약사회는 또 정년퇴직하는 이혜자, 신철교 감사 후임으로 조영환(아산병원 약제부장), 이병구(분당서울대병원 약제부장)씨를 감사에 임명했다.
신임 손인자 회장은 오는 13일 열리는 24회 정기총회에서 인준을 받아 본격적인 회무를 시작하게 된다.
손 회장은 총회 의결전까지는 아직 정식회장이 아니다며 구체적인 회무방향 등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손 회장은 1973년 서울대 약대를 나와 서울대병원에서 근무를 시작해 현재 약제부장으로 재직중으로 병원약사회 부회장을 역임한바 있다.
한편 병원약사회는 병원약사대상으로 원사덕 부회장을 선정하는 등 24회 총회수상자를 의결했다.
또 사단법인화에 발맞춰 개편될 정관개정안을 심의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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