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심비코트’ 단일흡입요법 허가지연
- 윤의경
- 2004-11-05 09: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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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트라제네카, 내년 하반기 추가 임상자료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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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는 천식약 심비코트(Symbicort)의 '단일흡입요법' 용법용량 변경 신청을 철회하고 내년 후반기에 유럽당국에 재접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존에 시판되는 천식약의 경우 대개 속효성 기관지 확장제와 함께 처방되는데 아스트라제네카는 심비코트를 단일용법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추가 적응증을 받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
아스트라는 유럽 당국과 논의 후 이런 적응증으로 승인 받기 위해 추가적인 임상자료를 제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원래 제출했던 근거 임상에는 약 5천명의 환자가 참여했었는데 추가적으로 제출할 임상에는 약 8천명의 환자가 참여하게 될 예정이다.
심비코트는 현재 62개국에서 시판되며 3사분기 매출액은 5.78억이었다.
미국에서는 아직 승인되지 않았으나 아스트라제네카는 2006년에 미국 시판을 계획하고 있으며 향후 심비코트 매출 성장을 위한 핵심 시장이 될 전망이다.
심비코트와 직접적으로 경쟁하게 될 제품은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애드베어(Advair)/세러타이드(Seretide)로 작년 매출액은 40.4억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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