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스타틴, 자몽주스와 복용 피해야
- 윤의경
- 2004-11-04 15:34:26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영국당국, 심바스타틴·아토바스타틴 근독성 증가
- PR
-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 자세히보기
자몽 주스와 함께 고지혈증약인 심바스타틴(simvastatin)이나 아토바스타틴(atorvastatin)을 복용하면 치명적인 근육 독성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고 영국 당국이 경고했다.
영국 의약품 건강관리제품 규제청은 자몽 주스에 약물대사를 비활성화하는 화학성분이 들어있어 자몽 주스가 약물의 혈중농도를 과도하게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근육 독성 위험은 심바스타틴과 아토바스타틴에서 가장 큰 반면 플러바스타틴(fluvastatin) 프라바스타틴(pravastatin), 로수바스타틴(rosuvastatin)에서는 유의적으로 높지 않았다.
근육독성은 고용량의 스타틴계 약물을 사용하는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으로 드물게는 횡문근 용해증까지 일으킬 수 있다.
최근 시판된 스타틴계 약물 중 크레스토(Crestor)의 경우 미국 시민단체가 근육 독성을 문제삼아 FDA에 시판철수 지시를 내릴 것을 청원하기도 했었다.
현재까지 크레스토와 관련된 것으로 의심되는 횡문근 용해증은 영국에서 10건이 보고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트라제네카는 크레스토의 초기량으로 모든 환자가 10mg을 사용하다가 4주 후 10mg씩 증량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사후관리 약가인하 4·10월 정례화...'급여확대' 제외 가닥
- 2K-바이오, 잇단 악재에 주가 급락…투자심리 냉각·불신 확산
- 3[기자의 눈] 임상 실패보다 아쉬운 코오롱의 태도
- 4양도양수 상한액 승계 차단...하반기 유예 후 내년 시행
- 5'11년새 600억 투자'…유한, 화장품 자회사 재기 안간힘
- 6이 대통령 "의료수가 합리화"…지역수가 연 4000억 투입
- 7편의점약·무약촌 확대 방침에 약사사회, '집단 반발' 조짐
- 8아는 MR 넘어 대화하는 MR…AI 의사와 실전까지 훈련
- 9약국 코스메슈티컬 시장 커진다…피더린·약사가 짚은 성공 조건
- 10"우린 복지부 내 산업부"…제약바이오 진흥·육성 정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