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트 랩, 고혈압 시험약 임상 실패
- 윤의경
- 2004-11-04 15: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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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제형 '러캐니디핀' 특정용량 목표 미달...노바스크 공략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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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 래보러토리즈는 고혈압치료제 러캐니디핀(lercanidipine)의 현제형을 변경한 신제형의 유효성 임상 결과 적정용량 산정에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제형 러캐니디핀은 이태리 제약회사인 레코르다티(Recordati)에서 라이센스한 약물.
1일 1회 투여하는 용법으로 개발 중이라 특허만료 예정인 화이자의 고혈압약 노바스크(Norvasc) 시장점유분을 공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왔다.
임상 결과에 의하면 신제형 러캐니디핀은 혈압 하강 효과를 보여주기는 했으나 특정 용량의 산정에는 실패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포레스트는 향후 어떤 새로운 임상을 시행할지에 대해 가늠하고 있다.
지난 주 포레스트는 항우울제 셀렉사의 제네릭 제품 시장진입으로 2005년 회계연도 이익을 하향조정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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