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페달, 발달장애 파괴적 행동 개선
- 윤의경
- 2004-11-04 15:31:0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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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조·불안·과운동성 전반적 개선 87%, 대조군(40%)보다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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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페달(Risperdal)이 발달장애 아동의 분열적 행동을 진정시키는데 안전하고 효과적이라고 Pediatrics지에 실렸다.
리스페달의 성분은 리스페리돈(Risperidone). 정신분열증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다.
캐나다 할리팩스의 IWK 헬스 센터의 새라 쉬 박사와 연구진은 5-12세의 발달장애 아동 79명을 대상으로 무작위로 나누어 리스페달 또는 위약을 8주간 투여했다.
연구 결과 리스페달 투여군은 위약대조군에 비해 초조 증상이 64% 감소하고 불안, 과운동성, 과도한 예민성이 유의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평가됐다.
전반적 개선은 리스페달 투여군의 87%에서 나타난 반면 위약대조군에서는 40%만이 나타났다.
가장 흔한 부작용은 졸음이었는데 리스페달 투여군의 73%, 위약대조군에서는 8%에서 보고됐다. 한편 리스페달 투여군에서는 체중, 맥박, 혈압이 증가했다.
쉬 박사는 분열적 행동을 개선시키면 발달장애 아동의 삶의 질이 높아진다면서 향후 소아에 대한 적합한 임상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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