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청, 마약류 제조 원료사용자 지도점검
- 정시욱
- 2004-11-04 09:21: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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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부터 일주일간 불법 유출, 보관상태 등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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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오는 8일부터 16일까지 부산, 울산, 경남지역의 마약류 취급자(제조업자 및 원료사용자, 학술연구자 등)에 대한 정기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의료용 마약류 취급관리의 적정을 기하고 의료용 마약류의 목적외 불법 유출 및 사용을 방지해 품질이 확보된 마약류 의약품을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사항은 의료용 마약류의 불법 유출 사용여부, 마약류 보관 및 봉함관리상태, 제조공정상의 손실량에 대한 처리사항, 마약류 의약품의 품질관리 및 표시기재사항 등이다.
학술연구자에 대해서는 마약류의 학술연구 목적외 불법 사용여부, 마약류 학술연구기록서의 작성 비치 및 기록의 보관사항, 마약류의 보관사항 등을 점검한다.
부산청 관계자는 "의료용 마약류의 취급자에 대한 정기 지도 점검을 통하여 마약류의 불법 유출 및 사용 방지 등 의료용 마약류에 대한 취급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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