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마라, 유방암 예방요법 적응증 추가
- 윤의경
- 2004-11-02 09:4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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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마라 투여 환자 유방암 재발율 40%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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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DA는 페마라(Femara)를 유방암 환자에게 타목시펜 5년 예방요법 후 유방암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하도록 적응증 추가를 승인했다.
페마라의 성분은 레트로졸(letrozole). 아로마테이즈(aromatase) 억제제로 전이성 유방암에 사용하도록 승인되어 있다.
5,200명의 폐경 여성을 대상으로 한 임상 결과에 의하면 평균 2.5년간 페마라 투여했을 때 위약 대조군에 비해 페마라 투여군에서 유방암 재발율이 40%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타목시펜은 유방암 치료에 효과적이기는 하나 5년이 지나면 효과가 떨어져 발암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노바티스는 타목시펜 요법을 종료한 환자를 대상으로 페마라 예방요법을 판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페마라의 작년 매출액은 2.27억불. 노바티스는 2008년까지 연간 매출액으로 10억불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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