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제약, 국내외에서 잇따라 특허 획득
- 최봉선
- 2004-11-01 23: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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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트라코나졸 경구용제제 제조방법...중국과 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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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제약이 이트라코나졸 경구용 제제 및 그의 제조방법에 대해 중국과 멕시코 잇따라 특허를 획득했다고 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또한 B형 간염바이러스의 복제를 억제하는 신규한 이리도이드 유도체 및 그의 제조방법에 대해서는 우리나라에서 특허를 얻었다고 같은날 공시했다.
국내에서 받은 특허는 B형 간염바이러스를 억제하는데 있어서 독성이 적고, 화학적 안정성이 향상된 신규 화합물질과 제조방법으로, 약 1억2,000여만원을 투자했으며, 추가적인 연구를 진행하여 신약 후보물질로 도출해 낼 예정이다.
중국과 멕시코에서 특허를 획득한 이트라코나졸 경구용 제제 및 그의 제조방법은 진균 치료에 이용되는 난용성 약물인 이트라코나졸의 용해도를 개선하여 약효를 높이고 경제적인 생산공정의 제제화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중외제약 관계자는 "특허기술이 적용된 제품을 생산하여 수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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