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 간납도매 10곳과 재계약
- 최은택
- 2004-10-29 20: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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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10월까지 제중상사 통해 의약품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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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이 간납도매 10곳과 최근 재계약을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관련 업체에 따르면 당초 계약 연장여부를 싸고 1~2개 업체가 탈락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지만 10곳 모두 재계약했다.
세브란스병원과 거래중인 도매업체는 남양약품과 개성약품, 동부약품, 백제약품, 성창약품, 신덕약품, 신성약품, 신원약품, 이화약품실업, 한신의약품 등.
이들 업체는 내년 10월말까지 세브란스병원에 의약품을 공급하게 됐다.
한편 세브란스계열 병원은 신촌과 영동, 원주기독, 용인병원 등 4곳이며, 연간 1,000억원 이상의 의약품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중 제중상사가 절반 가량을 직납하고 나머지 물량은 10개 업체가 도도매 형식으로 제중상사를 통해 납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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