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김호진氏 가족 홍보대사 위촉
- 최은택
- 2004-10-28 18: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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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고 건강한 이미지 병원에 '안성맞춤'..29일 위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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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병원(원장 성상철)은 탤런트 김호진氏와 김지호氏, 딸 김효우(올해 4월 출생) 등 가족 3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서울대병원은 지난 15일 전자의무기록 시스템(보충자료 참조)을 가동, 디지털 병원으로의 재탄생을 선포하면서, 김호진氏 가족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가 병원과 부합한다고 판단해 홍보대사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호진氏와 김지호氏는 "한층 깨끗하게 변모한 서울대병원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특히 디지털 병원으로 재탄생하는 뜻깊은 순간을 함께 하게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국내 최고병원으로서 서울대병원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호진氏는 현재 SBS 주말드라마 '작은 아씨들'에 출연 중이며, 김지호氏는 내년 초에 활동을 재개할 계획이다.
한편 병원측은 29일 오후 5시 본관 2층 로비에서 열릴 '디지털 서울대병원 선포식' 자리에서 위촉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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