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건강보험 선진화 사업차 공단 9일간 현지조사
- 이탁순
- 2022-11-08 10:37:28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총 17개월 동안 사업 수행…자립적 운영 지원 목적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라오스 건강보험 컨설팅 사업은 건강보험 정책 컨설팅과 인적역량 강화 등을 통해 라오스 건강보험제도의 안정적인 운영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라오스 정부가 건강보험 시스템을 강화하고 자립적으로 운영하도록 지원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번 사업은 공단과 연세대학교 원주산학협력단이 공동 컨소시엄으로 수행하는 사업으로, 1단계('22.9.~'23.4.), 2단계('23.4.~'24.2.)로 나누어 총 17개월 동안 라오스 비엔티안, 시엥쿠앙 및 후아판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한국의 건강보험 제도 운영 및 발전 경험을 바탕으로 라오스의 건강보험 발전전략 및 심사청구 체계 개선에 대한 정책자문, 전략 제시, 건강보험 관계자 운영역량 강화를 위한 국내 초청 연수, 전문가 현지파견 직접 컨설팅(6개월)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라오스는 2025년 전국민 UHC 달성을 목표로 국가적 노력과 더불어 WHO를 비롯한 많은 국제기구들의 지원을 받고 있으나, 세계적인 경제 불황과 장기적인 팬데믹으로 인해 건강보험 재정의 효율적 운영과 체계적인 제도 운영 등의 문제에 직면해 있다.
공단은 이번 현지조사를 통해 파악한 라오스 건강보험제도 운영 현황, 라오스 건강보험국의 정책자문 요구사항, 제도개선 사항, 심사청구 시스템 장애요인, WHO 등 국제 공여기관과의 사업방향 논의 등을 바탕으로 수원국 보건의료 환경에 적합한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10월 21일에 라오스 보건부 건강보험 관계자 대상으로 개최된 착수보고회에서는 동 사업의 상세수행계획을 공유하고 각 기관으로부터 사업 추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사업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는 설명이다.
강상백 공단 글로벌협력실장은 "이번 현지조사를 시작으로 라오스 보건부 등 건강보험 관계자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건강보험제도가 되길 바라며 한국은 라오스 제도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삼천당제약, 전략기획실 직속 'IR·언론 대응 전담팀' 신설
- 2"건기식 50박스 주문할게요"…약국에 걸려오는 '수상한 전화'
- 3비대면 진료 처방·조제건수 제한두나...하위규정 마련에 이목
- 4한미약품 오너 일가 연대 공식화…지분 매입 경쟁 펼쳐질까
- 5후반기 국회 복지위원장에 국민의힘 3선 김정재 의원 물망
- 6유한양행, 프로젠에 추가 투자…이전상장 힘 싣는다
- 7대장암 보조요법 면역항암제 시대 성큼…'티쎈트릭' 도전장
- 8"K뷰티, 이제는 약학이 뒷받침할 때"…약국화장품학회 첫 발
- 9산정률 하락 전 등재 막차...상반기 제네릭 진입 24%↑
- 10필적에서 갈근탕까지…홍성광아카데미 4기 강의 순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