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홍 복지부장관후보자 인사청문회 27일 열릴 듯
- 이정환
- 2022-09-16 11:31:1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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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위 27일 전체회의서 국감 계획서 채택 후 청문회
- 특공 아파트 임대 ·위장 전입· 부정 공제 등 쟁점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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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 열릴 전체회의에서는 국감 관련 요구서 채택 직후 조규홍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이어질 전망이다.
오는 19일 오전 11시 열릴 전체회의에서는 조 후보자 인사청문요청안을 비롯해 청문회 실시계획서를 채택한다.
아울러 청문회 자료제출 요구와 증인·참고인 출석요구의 건도 함께 채택한다.
오는 27일 오전 10시로 예정된 전체회의에서는 2022년도 국정감사계획서를 채택한다.
국감 증인·참고인 출석 요구의 건과 국감 서류 제출 요구의 건도 이날 채택된다.
이후에는 조 후보자 인사청문요청안 채택과 동시에 인사청문회를 이어갈 방침이다.
조 후보자는 야당으로부터 기재부 출신 인사라는 점을 공격받고 있다. 보건복지 정책을 기재부 차원의 시각으로 바라보거나 다소 전문성이 결여된 정책을 펼 우려가 있다는 게 야당 시각이다.
아울러 조 후보자는 특별공급으로 분양 받은 세종시 도담동 아파트 한 채를 2억3100만원에 전세를 내주면서 경제적 이득을 봤다는 논란이 야기됐다.
또 지난 2005~2006년 조 후보자가 딸의 중학교 진학을 앞두고 경기 안양 동안구 내에서 주소 이전을 했다는 위장전입 의혹도 나왔다.
연말정산 때 고인이 된 장인을 피부양인으로 등록해 인적공제를 받았다는 지적도 받았다.
조 후보는 논란과 관련해 세종시 아파트 특별분양으로 경제적 이득을 보지 않았으며, 자녀의 교우 관계 문제로 주소 이전을 한 것이라며 위장전입 의혹을 부인했다.
부정 공제 의혹에 대해 조 후보는 배우자의 착오로 잘못 공제받았다며 연말정산 수정 신고를 통해 167만원을 반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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