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구토제 에멘드 제네릭, 오리지널 이후 15년만에 급여
- 이탁순
- 2022-09-06 15:15:45
- 영문뉴스 보기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에이스파마, 첫 후발약물 '아탄트캡슐' 급여 등재 성공
- 오리지널가의 59.5%에 등재... 환자들 약값 부담 줄어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5일 업계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에이스파마의 '아탄트캡슐80mg', '아탄트캡슐125mg'이 급여 등재됐다. 아프레피탄트 성분으로는 유일한 제네릭 약물이다.
아프레피탄트 성분의 오리지널 약제는 한국MSD의 에멘드캡슐이다. 코르티코스테로이드 및 5-HT3 길항제와 병용해 사용하는 항구토제로, 지난 2007년 4월에 급여 등재됐다.
항구토제는 성분명이 세트론으로 끝나는 5-HT3 길항제가 대세 약물이다. 시장 규모도 커서 그동안 제네릭도 5-HT3 길항제에서 많이 나왔다.
아프레피탄트는 5-HT3 길항제와 병용하는 파트너 약물 성격이 강해서인지 그동안 제네릭이 나오지 않았다. 물론 시장 규모도 5-HT3 길항제에 비해서는 작다. 아이큐비아 기준 에멘드캡슐의 판매액은 2019년 60억원으로 정점을 찍은 뒤 2020년 52억원, 2021년 48억원을 기록했다.
에이스파마는 지난 2018년 에멘드 제네릭 개발에 나서 지난 1월 국내 제약사 가운데 처음으로 후속 약물 허가에 성공했다. 그리고 이번 달 1일부로 급여가 등재된 것이다.
에멘드 제네릭 아탄트가 급여 등재되면서 환자들의 약값 부담도 경감된다. 에멘드는 80mg이 1만1044원, 125mg이 1만3570원에 등재돼 있다.
반면 아탄트는 퍼스트제네릭 가산이 적용돼 오리지널가의 59.5% 수준에 등재됐는데, 80mg가 6571원, 125mg이 8074원으로 차이가 크다. 물론 제네릭 등재로 오리지널 에멘드도 가산이 끝나기 전까지 70% 수준으로 약가가 인하될 전망이다.
에이스파마는 2016년 의약품 수입업 허가를 받아 항암제을 포함해 총 4개 수입품목을 허가 받았다. 영업소는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해 있다.
관련기사
-
HK이노엔 항구토제 '아킨지오캡슐' 사용범위 확대
2022-05-20 11:34
-
MSD 항구토제 '에멘드캡슐', 보험 급여 확대
2011-01-24 09:08
-
한국MSD, 구토억제제 '에멘드캡슐' 출시
2007-04-02 12:23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삼천당제약, 전략기획실 직속 'IR·언론 대응 전담팀' 신설
- 2"건기식 50박스 주문할게요"…약국에 걸려오는 '수상한 전화'
- 3비대면 진료 처방·조제건수 제한두나...하위규정 마련에 이목
- 4한미약품 오너 일가 연대 공식화…지분 매입 경쟁 펼쳐질까
- 5후반기 국회 복지위원장에 국민의힘 3선 김정재 의원 물망
- 6유한양행, 프로젠에 추가 투자…이전상장 힘 싣는다
- 7"K뷰티, 이제는 약학이 뒷받침할 때"…약국화장품학회 첫 발
- 8대장암 보조요법 면역항암제 시대 성큼…'티쎈트릭' 도전장
- 9필적에서 갈근탕까지…홍성광아카데미 4기 강의 순항
- 10산정률 하락 전 등재 막차...상반기 제네릭 진입 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