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PVA 개선연구 착수…대형품목 인하 전력"
- 이정환
- 2022-01-25 11:44:37
- 영문뉴스 보기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김현덕 부장 "PVA 제외 기준액, 단숨에 50억·100억원으로 올리긴 어려워"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PVA를 통한 약가인하와 건강보험재정 절감 타깃을 소형 품목이 아닌 대형 품목으로 보다 구체화하겠다는 정책 방향도 드러냈다.
다만 PVA 제외대상 기준액을 현행 15억원에서 제약계가 원하는 50억원이나 100억원 등으로 대폭 상향하는 것에 대해서는 당장 수용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25일 건강보험공단 약제관리실 김현덕 사용량관리부장은 'PVA의 합리적 개선방안' 국회 정책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건보공단은 제약계와 약사사회, 국회, 감사원 등에서 약제비 절감방안 중 하나인 PVA 제도 개선 필요성을 여러차례 제시하고 있다며 이에 공감하고 있다고 했다.
김현덕 부장은 PVA 개정안 논의 방향을 대형 품목을 타깃으로 추진중이며, 전반적인 제도 개선책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라고 했다.
특히 PVA 인하 산식을 청구액 증가 절대량과 상관없이 모든 의약품에 일괄적으로 적용하는 문제에 대해서도 김 부장은 문제점을 인지하고 있다고 했다.
김 부장은 "절대적인 청구 증가액을 감안하지 않고 증가율만 검토하는 산식 문제점을 인지하고 있다"며 "PVA를 총괄 평가하고 개선점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데 공감한다. 올해 연구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 부장은 "PVA 개선 요구는 비단 제약계, 약사사회 뿐 아니라 감사원, 국회 등에서도 많이 제기됐다"며 "감사원은 사용량이 아무리 늘어도 PVA로 10%까지만 깍도록 제한하는 게 불합리하다는 견해도 내놨다. 연구를 통해 검토하겠다"고 했다.
이어 "PVA 제외 기준액을 15억원에서 20억원으로 변경하는 것 역시 연구에서 논의할 계획인데 단계별로 가야 한다"며 "제약계는 50억원, 100억원을 얘기하는데 그렇게 단숨에 가기는 어렵다. 애초 올해 1월 1일자로 시행 할 예정이었는데 제약계 의견 수렴을 위해 좀 늦어진 감이 있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
"많이 쓸수록 재정 절감하는 약도 PVA인하…개선 필요"
2022-01-25 10:41
-
업계 화두 'PVA'…중소 제약사 중심 개선안 나올까
2022-01-22 13:33
-
7년만에 사용량-약가협상 제외기준 손질…제약계 희비
2021-12-03 20:12
-
"PVA인센티브 대신 이중가격제 도입은 탁상공론"
2021-11-03 18:30
-
혁신형제약 '국산신약 사용량-약가연동 제외'...가시밭길
2021-11-02 17:07
-
공단 "PVA, 다국적사 연속 약가협상 더많아…역차별 없다"
2021-10-25 10:43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사만 약국 개설' 약사법, 24년째 헌법불합치인 이유
- 2K-바이오가 견인한 무역흑자…전통 제약 합성약은 만성 적자
- 3김좌진 마더스제약 대표의 핵심 진용…IPO 조직 경쟁력 완성
- 4포시가 제네릭 성장 속 염변경 후발약 잇단 급여 진입
- 5포타겔·스타빅 등 소아·청소년 적응증 삭제...성인만 사용
- 6화이자, RSV 경쟁 합류...'아브리스보' 국내 진입 임박
- 7셀트리온, 코센틱스 시밀러 허가 추진…신속심사 혜택 받나
- 8"문 열었나" 검색 먼저한다…약국 정보도 이젠 온라인으로
- 9의료용 대마, 낡은 마약류 규제 속박…CBD 국산화 길 열릴까
- 10"고령층 독감백신, 접종률 넘어 보호의 질 논의할 시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