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청장에 김영균 광주청장 발령…19일자 인사
- 김정주
- 2019-08-16 15: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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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고위공무원 전보...복지부서 시작, 식품 파트 요직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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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정주 기자]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에 현 김영균(53·행시 38) 현 광주지방청장이 임명됐다. 김 청장은 오는 19일부터 경인청장 자리에 앉는다.

행정고시 38기 출신으로 1995년 보건복지부에서 공직 업무를 시작했다.
복지부에서는 1995년 4월부터 2008년 2월까지 차관 비서관과 사회복지정책실 장애인정책과, 보건의료정책본부 질병관리팀장, 공공의료팀장을 맡았고 2009년 2월부터 2012년 1월까지 식약청 위해사범중앙조사단장, 기획조정관실 행정관리담당관, 위해예방정책과장을 역임했다.
2013년 1월부터 2015년 1월까지 불량식품근절추진단(TF),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연구기획조정과장, 의료기기안전국장직을 수행했으며 같은 해 12월부터 2017년 3월 19일까지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을, 2018년 2월 4일까지 수입식품안전정책국장을 거쳤으며 현재까지 광주청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한편 이번 전보인사로 광주청장은 잠시 공석이 됐다. 식약처는 조만간 후임 인선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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