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주식투자 나서나…자금운용위원회 신규 구성
- 이혜경
- 2019-07-16 17:32:31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방문규 전 복지부 차관 등 5명 위원으로 위촉
- 김용익 이사장 "공공성 범위 내에서 수익성 추구 목적"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이 투자방식을 채권, 주식형펀드 등으로 확대한다.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위원회처럼 건보공단 자금운용위원회를 통해 건보 재정을 채권 ·주식형펀드·대체투자 등의 자산군별 투자방식으로 확대하거나 투자허용범위를 변경할 계획이다.
건보공단은 기존에는 건보 자금을 안정성과 유동성이 높은 정기예금과 채권관련 투자상품을 중심으로 운용해왔다.

건보공단의 2018년도 자금운용 수익금은 5097억 원으로 목표수익률 1.80%보다 높은 2.20%의 실적을 거뒀으며, 2019년 6월말 현재 자금운용 수익금도 2755억 원으로 목표수익률 1.87%보다 높은 2.52%의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하지만 올해 세계경제는 약 3.1%, 국내경제는 약 2.5%의 낮은 성장률과 기준금리 1.5%대 전망이라는 예상이 나오면서 김용익 이사장은 건보 지속가능성을 위해 수익성을 추구해야 한다는 결론을 냈다.
이에 건보공단은 활발한 자금운영위윈회 운영을 위해 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보건복지부 차관을 역임했던 방문규 위원 등 총 5명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임기는 2년이다.
첫 회의에서는 재정 운영 방식을 채권·주식형펀드·대체투자 등 자산군별 투자방식으로 확대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자금운용 지침 일부개정규정(안)이 의결됐다.
김용익 이사장은 "이번 자금운용 제도 혁신은 건강보험공단 혁신의 일환으로, 새롭게 위촉된 명망 높은 자금운용위원들과 함께 자금운용 제도의 혁신을 이뤄갈 예정"이라며 "공단은 안정성과 유동성에 기반을 두고 공공성의 가치를 벗어나지 않는 범위내에서 수익성을 추구하는 투자를 통해 건강보험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비대면진료 힘 실은 이 대통령…'플랫폼 규제법' 처리도 탄력
- 2한약사 약국, 생명사랑 현판 철거…약사회 건기식 회수
- 3대체약 없는 릭시아나 품절, 처방 변경·환자 뺑뺑이로
- 4"기등재 약가인하 의견 분분한데"…8월 공고 카운트다운
- 5"정부가 안전성 스스로 뒤집어"...편의점약 확대 철회 촉구
- 6"안전하게 많이 뺀다"…유한 자회사의 고용량 비만 임상 승부수
- 74621억 수익, 1400억 투자…녹십자의 차세대 먹거리 퍼즐
- 8정부 편의점약 확대 방침에 '반발'…경남도약 "국민 안전 우선"
- 9계약금에 기술료까지…유한·한미·녹십자 돈 되는 R&D 입증
- 10'젬퍼리', 대장암서도 가능성…면역항암제 임상 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