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 새 병원 건립 추진...제2작전사령부 부지 유력
- 강신국
- 2025-03-25 08:55:2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북대병원이 새 병원 건물 건립을 추진한다.
경북대병원은 25일 "새 병원 건립에 대한 전문 연구 용역을 착수한 결과 정책적·경제적 타당성에 대한 전문적인 데이터 분석을 통해 새 병원 건립이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대구 중구 삼덕동에 위치한 경북대병원 본원은 국립대 의대 교수진 등 최고 수준의 의료인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낙후된 시설과 매우 좁은 병상당 면적, 부지 내 문화재로 인한 확장의 한계 등 새로운 진료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에 새 병원 건립의 타당성 검증을 위해 작년 8월부터 외부 연구 용역 전문업체에 의뢰해 연구 용역에 착수했다.
연구 용역 결과 경북대병원의 병상당 연면적과 부지면적 모두 전국 10개 국립대병원 중 최하위로 나타나 새로운 진료환경 조성에 큰 한계점이 드러났다. 특히 지난 3년 동안 시설 노후화로 인한 유지관리비만 300억원의 막대한 예산을 들여 관리하고 있어 단순한 보수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며 공간 부족 문제도 해결해야 할 과제다.
이에 1350병상 이상의 규모와 약 20만㎡ 이상의 부지 면적이 필요하며, 대구시가 추진하는 대구의료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예정 부지인 제2작전사령부가 현재 새 병원을 건립하기에 적합하다는 결론이 도출됐다.
새병원 건립 시 추정되는 사회적 편익은 진료, 공공의료, 특화 전문진료, 연구 교육 분야에서 총 18개 영역으로 도출됐고 연평균 2887억원, 30년간 8조 6601억원으로 추정된다.
양동헌 원장은 "새병원 건립을 통해 대구·경북 권역 의료를 국내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며 "대구시와 협의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첫 약가유연제 계약 12품목…국내 4곳·다국적 4곳
- 2약가인하에 임상실패도 대비…가상부채 불어나는 제약사들
- 3불법 CSO·리베이트 근절…국가 정상화 과제에 포함
- 4대치동 A약국 일반약 할인공세에 보건소 시정조치
- 5시총 상위 바이오·헬스 줄줄이 적자…갈길 먼 R&D 결실
- 6"약가개편 10년 후 매출 14% 하락…중소제약 더 타격"
- 7"수수료 낮춰드려요" PG사 은밀한 영업…타깃은 창고형 약국
- 8사표→반려→경질...실패로 끝난 유상준 약정원장 카드
- 9하나제약, 삼진제약 지분 230억어치 매각…사실상 전량 처분
- 10토피라메이트 서방제제 후발약 공세 가속…고용량 시장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