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 테스트, 피부시험(패치테스트)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허브염색은 1제와 2제를 따로따로 시간을 두고 사용하는 것으로 2제까지 도포 후 미지근한 물로 염액이 나오지 않을 때까지 여러 번 헹구고 샴푸,린스를 합니다. 실온이 낮을 때는 1제 도포 후 비닐캡이나 헤어드라이기를 이용하여 가온해주면 더욱 효과적으로 입니다.
허브칼라크림(1호/2호) 70g ,9,000원, 허브스피디칼라크림(7호/6호) 60g, 12,000원 현재 약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입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제품개발에 참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동일 염모제를 장기간 시술하거나 개인적인 모발상태에 따라 퍼머넌트 웨이브시술 시, 컬이 약하게 나오거나 파마가 풀리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염모전후 1주간은 파마,웨이브(퍼머넌트웨이브)를 권장하지 않습니다. 머리결이 상하거나 색이 빠질 수 있습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제품개발에 참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약국에서 허브스피디칼라크림(7호/6호) 60g에 12,000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세븐에이트는 그 구성과 용량에 따라 다양한 판매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염모제 사용량을 많이 하거나 방치시간을 늘린다면 지속력은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뿌리만 바르는 스프레이형은 출시되지 않았습니다.
세븐에이트 헤어마스카라는 1분만에 새치머리 염색이 가능합니다.
새치머리부분에 브러쉬로 빗질하듯이 적당량을 바른 후 완전히 마를 때까지 30초~1분정도 방치합니다. 빠르게 마르는 방수코팅물질로 비와 땀에 강하며, 모발이 뻣뻣하거나 푸석거림없이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연출되며 비나 땀에 강해 우천시나 운동시에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염색은 개인의 모발형태나 주변온도에 따라 약간의 시간차이가 납니다. 세븐에이트 무향료는 7~8분, 허브스피디는 1제 10분, 2제 10분 각각 방치 후 샴푸를 합니다. 하지만 주변온도가 표준실온(20~25도)보다 낮거나 새치머리가 많은 경우, 굵고 강한 모발의 경우에는 수분간 더 방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모발 발색보다는 두피 알러지를 최소화한 제품으로 일반 염모제 보다는 사용량과 방치시간에 따라 결과가 다릅니다. 1제와 2제의 사용량을 동일하게 해야 염색효과가 높고 모발상태에 따라 5~6분정도 방치시간을 늘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또한 1제 도포 후 비닐 캡을 씌워주거나 헤어드라이기 등을 이용하여 가온 해주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머리-앞머리-정수리-뒷머리 순서로 골고루 꼼꼼하게 바르고
새치머리가 많거나 모발이 굵고 강할 때는 방치시간보다 수분간 더 방치 후 샴푸하시면 됩니다
일반 염모제는 1 달, 천연 염모제는 2~3주 정도의 지속력이 유지됩니다. 염모제 사용량을 많이 하거나 방치시간을 늘린다면 지속력은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염색은 모발이나 주변상태에 따라 달라지며 새치머리가 많거나 모발이 굵고 강할 때, 표준실온(20~25도)보다 낮을 경우에는 방치시간보다 수분간 더 방치 후 샴푸를 하시면 됩니다.
염색 후 염색약을 지울 수 있는 방법으로는 잦은 샴푸나 리무버 사용 등이 있지만 시간이 걸릴 수 있으므로 염색 전 머리 가장자리와 귀 주변에 콜드크림이나 바셀린을 발라두면 피부에 뭍은 염색약이 쉽게 지워집니다. 또한 손톱 등은 염색제가 묻으면 잘 지워지지 않으므로 비닐장갑을 착용한 후 염색을 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세븐에이트는 트렌드를 선도하는 국내 염모제 NO.1제품으로, 7~8분만에 염색이 되며 국내 기술로는 처음으로 무향료 제조기술을 적용하여 환기가 어려운 좁은 실내에서도 냄새 없이 편안하게 염색할 수 있습니다. 허브스피디는 천연유래성분의 옻타지 않는 빠른 천연 염모제로 부작용 걱정을 최소화한 염모제입니다
12,000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과거에 아무 이상 없이 염색한 경우에도 체질의 변화에 따라 알레르기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매 회 반드시 피부시험(패치테스트)를 실시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천연 염모제 허브스피디는 오래 전부터 전통적으로 사용되어온 염색원리에 착안하여 개발된 제품으로
염색부작용의 주요 원인물질인 PPD등 디아민계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아 염색부작용을 최소화한 제품입니다.
천연 염모제 허브스피디는 오래 전부터 전통적으로 사용되어온 염색원리에 착안하여 개발된 제품으로
염색부작용의 주요 원인물질인 PPD등 디아민계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아 염색부작용을 최소화한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