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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부제, 20일부터 시행…거부시 복지부 고발
    기사입력 : 11.06.10 06:49:58
    95 가
    플친추가
    약사회, 세부 운영지침 확정…문전·층약국 예외없이 적용



    대한약사회(회장 김구)가 문전이나 층약국도 예외없이 자정근무에 참여하도록 하는 5부제 세부 시행지침을 확정했다.

    특히 시행지침에는 5부제 시행을 고의적으로 거부하는 약국에 대해 윤리규정에 따른 복지부 고발 등 징계규정도 마련됐다.

    9일 약사회는 16개 시·도약사회장이 참여하는 집행위원회를 통해 대국민 의약품 구매 불편 해소 방안으로 제시한 5부제 시행 세부지침을 결정했다.

    그 동안 논란이 됐던 문전이나 층약국의 참여 여부에 대해 집행위원회는 나이·성별, 약국의 규모나 입점 위치에 관계없이 전체 회원이 5부제 자정근무에 동참하는 것을 원칙으로 정했다.

    다만 지역별로 약국 운영 현황에 차이가 있다는 점에서 일부 예외는 인정, 참여가 불가능한 회원들에 대해서는 일정 금액을 5부제 지원성금으로 걷기로 의견을 모았다.

    일례로 건물 전체가 폐쇄돼 자정근무가 불가능한 층약국의 경우 주말 순번제 근무를 추가하거나 지원성금을 납부하는 형태로 5부제 동참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예외적으로 5부제 근무에서 제외되는 약국들이나 구체적인 지원성금은 지역 약사회에 결정권이 넘어갔다.

    여약사나 나홀로약국 등에 대한 치안 문제도 규정에 명시돼 지역 약사회장이 경찰에 5부제 참여하는 명단을 전달해 특별방범 대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했다.

    고의적으로 5부제에 참여를 거부하는 약국들에 대한 처벌 규정도 세부 운영지침에 명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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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행 약사 윤리규정에 '약국을 개설한 약사는 약사회가 정한 당번약국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고 명시된 만큼 이를 적용해 5부제 참여 거부 약국들은 윤리위원회에 회부한 후 복지부 장관이나 관계기관에 고발을 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내년 6월부터는 약사회장이 복지부에 윤리기준 위반 회원에 대한 자격정지를 요구할 수 있는 징계 요구권까지 부여된다는 점에서 이후에는 더욱 강력한 처분도 가능하다.

    5부제 시행을 위한 세부 운영지침이 마련되면서 약사회는 시·도약사회장들과의 논의를 거쳐 오는 20일을 시행일로 결정했다.

    일반약 약국외 판매를 둘러싼 상황이 급박하게 전개되고 있는 만큼 지역별로 조편성 등을 최대한 신속하게 진행해 시행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운영지침과 함께 당번약국 운영규정도 5부제 자정근무 및 휴일 순환근무 시행에 맞춰 일부 개정됐다.

    약사회는 현재 평일은 오후 11시, 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규정된 운영시간을 평일은 밤 12시, 주말은 지역 약사회가 주민의 의약품 수요를 고려해 불편이 없도록 자율적으로 정하도록 했다.

    이는 일률적으로 운영시간을 지정하기 보다는 지역별 약국 분포 상황과 특수성에 맞게 주말 순환근무를 시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약사회 집행위원회 위원장인 홍종오 대전시약사회장은 "원칙적으로 전체 회원이 5부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며 "참여를 고의적으로 거부하는 회원들은 윤리위원회에 회부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박동준 기자(pdj30@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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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현이 좀 ??? 무슨 근거로 고발 한다는 건지??? 제발 직선제 약사회 임원들 초심으로 돌아가 회원들의 공복이라는 자세로 회무에 임하기를... 약사회 차원에서 회원들에게 진솔하게 협조 요청하면 몰라도... 시행도 하기전부터 회원들에게 반감 사서 원활한 회무 가능하겠는지...우려되는군요.
      11.06.12 21:22:49
      2 수정 삭제 0 0
    • 제발 고발은 하지 말자고요. 자체적으로 설득하고 안되면 지원성금 잘 걷으면 되죠. 다 나름대로 사연이 있을 것입니다. 고발하려고 하는 으름장의 힘을 모아서 약심과 입법과정에서 발휘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11.06.11 13:52:43
      0 수정 삭제 0 0
    • 만약 우리 약사들이 무너진다면 그 다음은 약대입니다. 약학대학이라고 무사할거 같습니까? 어떤 미친놈이 4년 졸업하고 전문대만도 못한 실업자 양성소가 될 약대에 다시 입학하겠습니까? 지금 입학해 있는 전문대학원생들도 자퇴하는 사람이 줄을 이을 겁니다. 서울대 연대 고대 약대까지 생긴 이마당에 지방대 약대는 미달되는 학교가 엄청나게 생길겁니다. 약대 교수님들 지금 손놓고 볼때가 아닙니다. 누가 뭐라고 하든 싫든 좋든 약대의 근간은 약사입니다. 절대 제약회사, 보건복지부가 아닙니다. 약국 5부제를 강제 시행한다고 했는데도 언론과 정부, 의사협회는 이를 묵살하고 있습니다. 처방전 많이 받고 있는 약사님들도 우리가 뺏기는게 여기서 끝난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지금 사냥감이 되어 신체의 한부분 한부분씩 이리때 같은 무리들에게 다 뜯어먹히게 되었습니다. 나는 괜찮겠지 라는 생각 절대 하지 마십니다. 저놈들이 팔 하나 뜯어먹고 그만 두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은 버리십시오. 팔하나 다리하나씩 뜯기고 나면 대항할 힘마저 잃게 됩니다. 결국은 아무것도 못해보고 모두 잃게 될것입니다. 일반의약품이 급속히 풀리고 나면 이제는 조제권이라는 생각 잊지 마십시오. 이미 약사회는 정부와 기업과 의사회한테 모든면에서 상대가 되질 않습니다. 힘들겠지만 국회 상정 되기전까지 마지막 기회가 한번 있습니다. 약사회에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에게 아직 대항할 힘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을때 시기를 잘 잡아서 강력하게 반발하고 일어서야 됩니다. 그것만이 우리가 살길입니다.
      11.06.11 06:34:33
      0 수정 삭제 6 0
    • 이정도 되면 의사회는 틀림없이 선택분업을 들고 나올것입니다. 물론 명분은 국민 편의성을 위함이고 약사들을 공격하기 위해 언론에 무자격자 조제와 약사=장사꾼=비전문가 라며 자신들이 진정한 전문가임을 내세울 겁니다. 의협이 선택분업으로 밀고 나올때 정당한 논리로 가져갈거 같습니까? 국민들 어리석습니다. 의협은 지금 주장하고 있는 얼토당토 않은 논리로 조제권을 가져갈거고 말이 선택분업이지 우리는 모든것을 잃게 될겁니다. 지금 슈퍼판매를 하자는 것은 대기업과 의협과 이들을 옹호하는 대통령의 이해관계(대통령은 여론을 이용하여 약사회를 국민의 적으로 만든후 와해시켜 민심를 얻어보겠다는 심보입니다)가 맞물려서 약사집단을 와해하려는 음모의 일환입니다. 그 증거로 매스컴은 처음에는 국민불편쪽에 무게를 실어 심야나 주말에 약국이 없다는 식으로 약국을 공격했고 약사회 자체의 자정 노력이나 관공서 판매안은 거들떠 보지도 않은채 대기업마트, 편의점에 약을 넘기려고만 하고 있습니다. 이건 명백히 처음부터 노리고 나온겁니다. 김구 회장님이 그걸 아시고 강제 5부제를 시행한 후에 강력 공세를 취하려고 하는것인지 아닌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어찌되었건 지금 약국과 약사들 전체의 흥망성쇄가 일반약 슈퍼판매라는 것에 달려있는게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11.06.11 06:33:50
      0 수정 삭제 4 0
    • 약사분들 지금 상황의 심각성을 알아야 합니다몇달 전부터 언론에서 약사들에게 안좋은 기사만 내보내서 나쁜 여론을 조장한거 다들 아시죠? 일부 약국의 일부 약사의 일을 가지고 마치 전체 약사들이 다 그런양 편파보도 하는거 다들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짜여진 각본처럼 슈퍼 판매를 조장하고 나서고 있습니다. 그들은 언론을 이용하여 약사회가 강자이고 우리가 나쁜 사람임을 강조하며 약사의 직능 자정 노력 따위는 거들떠 보지도 않고 우리를 공중 분해 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이미 눈치 빠른 분들은 아시듯이 우리 약사들은 지금 대기업의 사냥감이 된것입니다. 대형마트 들어서고 재래시장 파리 날리는거 다들 보셨잖습니까? 약사들은 한방에 다 죽일수도 있는 놈들이지만 저놈들은 지능적으로 약국을 분해해서 가져가려 하고 있습니다. 소화제 나가고 감기약 나가고 해열진통제 나가고 나면 나머지 몇개 안되는 품목 그거 못가져 갈거 같습니까? 이명박 대통령이 지금 국민들 편하자고 약을 슈퍼로 넘기는줄 아십니까? 지금 행하는 짓을 보면 절대 그게 아닙니다...이건 순차적으로 약국을 분해해서 대기업의 밥줄을 하나더 만들겠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의사회의 목적은 뭘까요? 의협이 자기들에게 크게 이익갈 일도 없는데 슈퍼 판매를 찬성할까요? 단순히 약사가 미워서일까요? 의사회 목적은 그게 아닙니다. 의사들의 궁극적 목적은 조제권을 약사에게서 가져가는겁니다. 그게 한번에 안되기 때문에 이런 비열한 수법을 쓰고 있는 겁니다. 의협이 생각해낸 수는 올해 약사에게서 일반약을 빼앗고 그 다음에 조제권을 빼앗는 겁니다. 일단 약사에게서 약을 빼앗아 슈퍼에 주면 일반인들이 자기가 선택해서 약을 사게될꺼고 그렇게 되면 일반인들의 약사에 대한 인식이 어떻게 될까요?'약사=슈퍼아줌마=소비자' 이런 인식이 만들어지는 순간 약사 본인이 약에 대해 전문성이 있다고 주장하던지 말던지 간에 약사의 전문성은 땅에 떨어지게 되있습니다.
      11.06.11 06:32:42
      0 수정 삭제 6 0
    • 뭐하자는 거냐? 정말이냐? 신문에 나돌고 있는 진수희 발언이 정말인가? 진수희가 국회에 법 통과될때까지 우리보고 야간근무 하라고 했다고? 처음부터 슈퍼에 팔려고 진수희가 쇼한거 같은데 우린 완전 농락 당한거?약사회장님 진실을 말해보세요...사실입니까?우리 진수희랑 명박이가 쇼한거에 완전 당한 건가요? 입이 있으면 말을 해보세요...진수희가 자기입으로 말하네요...쇼한거라고...지금이라도 한소리를 내세요...애꿎은 약사들 보건복지부에 신고한다고 하지 말고...약사회장이란 자리가 보건복지부장관의 애완동물입니까? 진수희는 무섭고 약사들은 만만해 보이세요? 그런식으로 하다가 회장자리에서 물러나기전에 강제로 끌려나오고 약사들한테 돌 맞습니다...정말 이 난국을 타계할 자신이 있습니까? 없으시면 당장 내려오세요
      11.06.10 20:50:41
      0 수정 삭제 3 0
    • 다음에는 제발 머리에 좀 든사람을 뽑읍시다.
      11.06.10 19:11:44
      3 수정 삭제 2 0
    • 뭐하러 합니까.... 뻇길것 다뺏기고... 걍 6시 칼퇴근해서 문화생활이나 즐기면서 살고 돈좀얻어 편의점 옆에내서 알바구해 돌리고 부업소득올리는게 몇배 낫겠읍니다... 미쳤읍니까 이런 왜곡된 여론앞에서 바보처럼 12시까지 병신짓하면서 근무하게요... 이젠 주5일제하고 편히 사는 약사가 되봅시다..
      11.06.10 18:53:24
      1 수정 삭제 0 0
    • MB 한마디에 게임오버인디?
      11.06.10 17:50:53
      0 수정 삭제 0 0
    • 현정부안중에는국민의편익이라는생각은없다약사회가5부제를발표해도약국외판매를밀어부치는것을보면목적은딴데있는데왜약사회는자다가봉창뚜들기듯이곧죽어도5부제를고집하는가5부제가그리하고싶으면총투표로회원들의의견을들어보고나해라난5부제도못하겠고가진것이없어서성금도못내겠다내가바라는것은전문약왕창일반약전환이고조제료삭감반대이다뭘해먹고살라는건지다해먹어라
      11.06.10 17:24:29
      0 수정 삭제 2 0
    • 이유가뭘까현회장들의임기동안 대충넘어가 볼ㄱ까수퍼판매를 먁지못한 책임을 회원들의 비협조때문이었다고 자기들의 무능을 회원에 전가근본적이고 논리적으로타당정책을 왜피하는가 그정도로 약사회이원들은 멍청이들만있는가
      11.06.10 17:18:29
      0 수정 삭제 1 0
    • 우리도 슈퍼 같이 해서 초코파이 같은거 100원씩에 때려서 동네 슈퍼 편의점들 망하게 만들어야 한다. 같이 버티면 결국 우리가 이긴다...슈퍼에서 약파는데 약국에서 슈퍼꺼못팔게 어딨나? 제일 매출 좋은 품목만 골라 넣어서 동네 상권 죽여놔야 된다
      11.06.10 16:47:09
      1 수정 삭제 1 0
    • 대체 머리가 있는것인지 아니면 머리맞대고 돌렸는데 나오는것이 비지뿐인지...이런 대약 멧돌들...모든것이 주먹구구식 땜방질인지 한심타..
      11.06.10 16:01:31
      1 수정 삭제 2 0
    • 저게 약사야?
      11.06.10 15:54:52
      0 수정 삭제 4 0
    • 편의점 협회 “의약품 관리 약국보다 잘할 것” 일반약 슈퍼판매가 재추진 쪽으로 방향을 돌리면서 편의점 협회도 환영하는 분위기다.편의점협회 관계자는 “시민단체에서 순수하게 국민들의 입장을 잘 대변해 주고 있기 때문에 국민들의 의견이라 판단해서 뜻에 따르려고 한다”며 “일반의약품, 가정상비약 등은 집에 두고 먹고 있지만, 약화사고가 발생한 사례는 없었다. 국민들이 편하고 쉽게 구입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편의점에서는 현재 의약외품을 판매하고 있어 별도의 판매 루트를 만들 필요없이 현행대로 하면 문제가 없을 것”이라며 “포스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어 유통기한이나 판매에 대한 관리가 약국보다 잘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11.06.10 15:47:44
      1 수정 삭제 0 0
    • 전문약 80프로 일반약20프로조건으로 분업이 시작되었다.이건 계약파기다.20프로도 의사들이 슈퍼로 풀면서 지들이 다 뺏을라한다.바보 약사회를 비롯해 바보 선배약사들덕에 후배약사들 불쌍하기 짝이없다
      11.06.10 15:47:14
      0 수정 삭제 5 0
    • 씨빨,,,고발해봐라, 빙신쌔끼,,,,,,
      11.06.10 15:19:19
      0 수정 삭제 1 0
    • 국가의 정책기조에 앞장서는 것는 선진국민의 기본적 자세입니다
      11.06.10 15:06:20
      0 수정 삭제 0 2
    • 알 수있는 점은 ~ 5부제에 대한 부정적인 내용이 대부분이고 ~회장님을 원망하는 내용도 ~ 대부분임 ~ 김구 회장님 ~ ~ ~ 이마당에 워찌하실라우 ?
      11.06.10 14:18:58
      0 수정 삭제 2 0
    • 5부제 보다 더 중요한 사안 부터 해결해라그리고 참여 못하는 약국들한테 지원 성금 받으면 그 돈으로 뭐하냐??
      11.06.10 14:01:08
      1 수정 삭제 2 0
    • 내려온게 없는데
      11.06.10 13:46:22
      1 수정 삭제 0 0
    • 왜 5부제 하죠?
      11.06.10 13:40:11
      0 수정 삭제 2 0
    • 슈퍼에 약팔기전에 내가 미친다... 고발하기 전에 내가 먼저 미친다...
      11.06.10 13:38:46
      0 수정 삭제 1 0
    • mb, 경실련, 의협, 언론사등이지 회원을 고발할려고 하다니..
      11.06.10 12:58:54
      1 수정 삭제 3 0
    • 자고로 집행부가 따로 놀고 일반 회원을 아주 우습게 보는데 다 고발해서 아주 다 문 닫게 만들어라 지금 이 상황에서는 집행부 총사퇴하고 머리에 피가 나도록 대가리 박아도 시원찮은 판인데 누가 누굴 고발해? 우리가 잘못했냐? 전문의약품 재분류나 신경써라 일반회원들 다 죽일 생각 말고
      11.06.10 12:55:48
      0 수정 삭제 0 0
    • 하기만 해보라 병신 새끼들
      11.06.10 12:46:10
      0 수정 삭제 0 0
    • 약사회장이라는사람이 이러니 약사의미래가이러지 노동법은아는지 약사들의건강은 시궁창행이냐 머리에서나오는생각이란 약사들은지금얼마나지처있는지아냐 뭐고소 말문이막킨다
      11.06.10 12:41:06
      1 수정 삭제 0 0
    • 이건 노망한 사람에게서나 나올 수 있는 정말 미친 짓이다. 약사가 무슨 신인줄 착각하고 있는게 아니라면 이게 무슨 일이란 말인가~ 응급환자는 전문약으로도 힘든데 일반약으로만 해결하라니~ 미친거아냐~ 그리고 보통사람들 거의 밤10시면 다 잔다~밤10시 이후 아픈사람은 약사가 필요한게 아니라 의사가 필요하다~ 뭘 좀 알고나 대책을 세워라~
      11.06.10 12:33:06
      0 수정 삭제 0 0
    • 약국앞에 근무시간이 끝나고 나면 제약회사협찬을 받아서 자판기를 설치하여 슈퍼용 일반약[진통제,소화제등등]비치해서 돈넣고 가져가도록 하면 5부제고 주말약국이고 전부 해결될듯 한데...
      11.06.10 12:23:23
      3 수정 삭제 2 0
    • 당번 약국을 운영할 거면 감기약이나 위장약 정도는 직접조제 할수 있게해줘야한다 그리고 병원도 멀고 가기 힘든 환자들 혈압약 1-2알정도는처방할수 있게 복지부에 요구하자
      11.06.10 12:21:11
      0 수정 삭제 3 0
    • 주 평균근무시간80에 달하는 사람들에게 지하철도 끊기는 시간까지 야간근무안하면 고발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노동부나 국가인권위원회에 고발하면 접수될까요?
      11.06.10 12:17:01
      2 수정 삭제 3 0
    • 악법을 만들어 놓고 안지킨 약사들을 고발한다는 약사회는 우리에게 더이상 필요없다.이제 더이상 약사회는 회원들에게 신상신고비 받을 생각하지 말고 감투 좋아하시는 당신들 돈으로 운영하고 약사도 인간이고 자유롭게 편히 쉴수 있는 권리가 있다는 걸 명심하길 바란다..
      11.06.10 12:04:00
      0 수정 삭제 2 0
    • 대세는 끝났다..의협과 시민연대에 백기 투항하자..그대신 한약에서 대안을 찿아서 부자되자
      11.06.10 11:51:02
      1 수정 삭제 0 1
    • 공부 잘해서 약대가고 6년 공부해서 자본금 몇억 투자해서 약국 개업해서 15시간일 하고 월급쟁이 초봉보다 좀 더 벌고 세월이지나도 평생 그모양새로 살것을 공부하지말고 약대 가지말고 약국 하지 말고 그돈 모아 슈퍼차려 종업원한테 일시켜도 약국에사 버는만큼벌고 스트레스 덜 받고 1-2백원에 도둑놈 소리나듣고 사는게 낫겠다.....
      11.06.10 11:44:51
      0 수정 삭제 2 0
    • 현제약사의근무시간도 노동법상과다해서위헌인데 5부제? 그것또강제성 이건아니지요 약사회장 님 약사들의건강은 누가책임집니까?시대의흐림이그러타면 마진도없는 일반약 그냥줍시다 단 전문약중더마톱.라벤다.기타도포함시킵시다.그들또한출혈이온다는것을 모든것이 모래알같은것이니까요 또한결과는 그들이책임저야하겠지요 약사님들화이팅합시다
      11.06.10 11:40:57
      0 수정 삭제 1 0
    • 대한민국 훌륭한 나라.근무시간도 강제하고...개인 사업장인데 말이야?
      11.06.10 11:39:56
      0 수정 삭제 1 0
    • 대한민국 훌륭한 나라.근무시간도 강제하고...개인 사업장인데 말이야?
      11.06.10 11:38:35
      0 수정 삭제 1 0
    • 뭐할라고?? 그시간까지 뭐하라고???
      11.06.10 11:37:27
      0 수정 삭제 1 0
    • 2년제로 충분합니다.
      11.06.10 11:27:48
      0 수정 삭제 2 0
    • 통으로 사서 뜯어서 같이 먹으나 조제해서 먹으나 무슨 차이냐?그렇게 안전하다면 조제할수 있게 해달라고 요구해라 약사회장이라는 사람이 정당한 요구도 못하고 무슨 약사 전체의 입장을 대변한다는것인가?지금 뭐하자는 건가...왜 바보같이 당하고만 있는건가...강력하게 주장해라 안전하니깐 국민들 편하게 그약으로 직접조제 할수 있게 해달라고...그렇게 의협 밀어붙여라... 약국에 해열진통제, 감기약, 소화제 빼면 남는게 뭐 있나?이건 우리 약사들을 죽이려는 음모다... 우린 이제 아무것도 아니다... 시험쳐서 뭣하러 면허 딴거냐? 이거 풀거면 우리 약사들 모두 죽이고 풀라고 해라 이건 절대 양보해서는 안되는 문제다 목숨걸고 싸울 자신 없으면 당장 물러나라 당신 개인의 문제가 아닌 전국 모든 약사들의 생존권이 걸려있다 의협과 대기업 언론의 억지에 야금야금 약사권리 뺏기고 약사들의 자존심인 해열진통제 감기약 소화제마저 뺏기면 약사 면허증 불태워 버려야한다... 이건 정말 최후의 보루다 이거마저 뺏기면 5년도 안걸려서 약사들 다 망한다...이거 뺏기면 죽는다는 각오로 목숨걸고 싸워야한다
      11.06.10 11:27:13
      1 수정 삭제 2 0
    • 다 뺏겨놓고는 주당 82시간씩 일하라고 복지부도 주 40시간 근무 문화 만들려고 노력한다는데 약사를 복지부에 고발 조치한다고 ... 멍충아
      11.06.10 1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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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뒤 생각지 말고 5시 문 닫자. 이거이 배수진이다.
      11.06.10 1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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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 성명서) 대한약사회 김구 회장을 규탄한다.회원 약사들은 김구회장이 했던 이야기를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다. 바로 의약품의 슈퍼판매를 목숨 걸고 막겠다고 하는 것이 그것이다. 그리고 지난 토론회에서 대약의 부회장이 직접 언급했던 내용 또한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다. ‘일반의약품의 의약외품 전환도 의약품 슈퍼판매다’라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결국 일반의약품의 재분류를 통한 슈퍼판매가 확정된 듯한 언론보도들이 흘러나오는 지금의 상황은 바로 김구회장이 목숨을 걸고 막아야 할 현실인 것이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 김구회장이 자신 있게 추진한 제도가 바로 5부제라는 사실은 세상사람 모두가 다 아는 진실이다. 5부제만 시행되면 의약품구입의 불편함을 획기적으로 경감시킬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일반의약품의 슈퍼판매는 확실하게 막을 수 있다는 것이 바로 김구회장이 주장했던 논리다.하지만 정작 5부제의 시행과는 전혀 상관없이 MB의 한마디로 복지부장관이 백기투항을 하여, 일반의약품 슈퍼판매가 급물살을 타는 상황이 벌어졌다. 그동안 김구회장이 해왔던 주장이 한 순간에 뒤집힌 상황인 것이다.그런데, 6월10일 아주 이상한 소식이 언론을 통해서 보도되었다. 5부제 참여를 하지 않는 약국들에 대해서 고발조치를 하겠다는 김구회장의 발언이 기사회되어 노출된 것이다. 이게 도대체 무슨 어이없는 소리인가? 5부제가 일반의약품 슈퍼판매를 막을 수 없는 상황에서 고집하는 이유가 도대체 무엇이며, 일반의약품 슈퍼판매를 고집하는 세력들을 고발해도 모자랄 상황에서 5부제를 참여치 않는 약국들을 고발하겠다는 이유는 또 무엇인가?김구회장이 일말이라도 제정신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런 어처구니 없는 주장을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약사의 직능수호가 그 목적인 대한약사회의 수장이라는 자가, 직능수호는 커녕 직능자체를 존폐의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도 본인의 책임을 망각하고 복지부동하고 있으니 말이다.결국 김구회장의 이러한 행동은 대약의 수장으로서 의무를 다하지 못하는 것이며, 한 인간으로서 스스로 내뱉은 발언에 대해서도 책임을 지지 못하는 무책임으로 일관된 행동이 아닐 수 없다.이런 부적절한 행동을 하는 김구회장을 민초약사는 더 이상 대한약사회의 수장으로서 인정할 수 없다. 더 이상의 부적절한 행동으로 평생 자신의 이름에 먹칠을 하는 상황을 일으키지 전에 스스로 대약의 수장이라는 직위에서 내려오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따라서 나는 이렇게 주장한다.- 대한약사회장 김구는 즉각 사퇴하라.- 대한약사회 임원 중 이번 사태와 연관된 핵심간부 역시 사퇴하라.- 대한약사회 중앙기구를 비상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재편하라.- 국민건강과 약사직능을 위협하는 부당한 공격에 대해 정면으로 대응하라.2011년 6월 10일약사 성 소 민 씀
      11.06.10 1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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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나라는 야간에 환자공화국이 되나요?약국근무 하다보면 보험공단에서 날라오는 건강검진도 받을 시간이 없는데 약사라는 나는 누굴 위해 사나요?나는 어떻게 위해줘야되나요?약시의 인권은 어디로...슬픔니다.
      11.06.10 10: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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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사의 근무시간이 오이시디국가 중 가자 길다.
      11.06.10 10:3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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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야에 병원도 안열었고 일반약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당번 약국을 운영할 거면 감기약이나 위장약 정도는 직접조제 할수 있게해줘야한다 그리고 병원도 멀고 가기 힘든 환자들 혈압약 1-2알정도는처방할수 있게 복지부에 요구할수 있는거 아닌가? 약국에 감기약 소화제 해열진통제 빼면 다른약이 뭐 있는가? 현재 상황에서 약국은 존폐의 위협에 직면하고 있다 이번에 무너지면 다 죽는다는 각오로 나설때다 그리고 동네 의원도 같이 열자고 물고 늘어져야한다... 의협이 국민편의성을 무시했다면서 약국과 함께 심야근무를 하자고 주장해라!
      11.06.10 10:3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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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약 슈퍼로 내주라 - 단 각 제품별(상품명별) 보복부장관의 허가를 득한 후(고시) 판매 가 가능하도록...우후죽순식으로의 슈퍼판매는 막아야(남용우려)당번약국실행 이전에 - 의원당번제를 먼저 시행토록 의쟁이,복지부와 협의하고, 안되면 야간시간대 약국조제가 가능하도록 복지부에 강력히 건의해야 한다고 봅니다. 일반약 슈퍼로 내줄것 뻔한데 당번약국이 무슨의미... (슈퍼마켓이 당번약국 대행..?)
      11.06.10 10:3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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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원낀 부유약국은 그나마 덜하겠지만.. 파스류 소화제류만 팔아 먹고살던 약국들은 이제 편의점으로 바꿔야할판이네요... 이제 슈퍼로 바꿔야 할랍니다...
      11.06.10 10: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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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주연속 근무에 2일 밤12시간까지 근무하면 과로로 뇌졸중 올 노인네 약사들 부지기수다
      11.06.10 10: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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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떻게 회원의 투표없이 약사회가 독재자같이 결정할 수 있나? 대한민국이 독재국가 북한인가?
      11.06.10 10: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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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사부재 약국도 감시?
      11.06.10 10: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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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라면 해야지요...근데 그러지말고 줄것은 그냥주자
      11.06.10 10: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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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용하십니까??지키는거 하나없이 다뺏기면서희생까지 강요하다니..이거원 억울해서.회원들이 호구로 보입니까?
      11.06.10 10: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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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직도 상황파악이 안되니? 대한약사회장이란 사람이..왜 의사들이 기를 쓰고 수퍼판매하라고 난리치는지..국민편익은 여론몰이 명분에 불과하다는것을 모르니?의사들이 원내에서 불법적으로 약(전문약포함)파는거 조사해서 터트려라..그리고 정당성을 주장해란말이다. 한심하다..
      11.06.10 10: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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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차피 약국외 판매 시행한다는데...이런 생고생 해서 뭐하냐....차라리 약사들도 슈퍼를 같이 운영해서.....아이스크림 과자류 생필품등등을 전부 원가로 후려치자..
      11.06.10 10: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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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사 필요 없는데 약대는 왜 필요해?
      11.06.10 10: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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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쓰러지겠네
      11.06.10 1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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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5일제. 9시 개문 5시 폐문 , 그것만이 살길이다. 준법 투쟁하자.
      11.06.10 10: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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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나 약사회나 다 똑같다.약품의 마진은 인정하지 않으면서 의약품관리료를 대폭 삭감한다고 하니...그 와중에 자정까지 5부제라? 헐~~ 그 시간까지 근무할 약사의 인건비는 어디서 나오나?그리고 1인 1약국의 약사는 며칠못가서 과로로 죽을지경이겟구먼? 그 약사가 과로로 쓰러지면 산재보험이 적용되는지...야간조제수가도 제대로 못받고 야간에 처방전도 전혀 없을테고...우수한 인재들이 정규약학 대학을 졸업하고 나라에서 인정한 면허도 받은 약사들에 대한 인정이 이러하니... 선배 약사들은 모두 자성하자. 첫 단추부터 어떻게 잘못 끼였는지를...그리고 지금이라도 늦이 않다. 잘못 끼인 단추를 모두 풀고 다시 시작하다.내 줄것은 과감히 버리고 찾을 것은 찾아오고 잘못된 관행은 고쳐나가는 약사들의 혁신이 필요할 때.
      11.06.10 10: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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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퇴해야지
      11.06.10 1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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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터판매, 살인적인 조제료인하에 약국재정이 빵꾸나는 마당에 무슨돈이 있어서 12시까지할 근무약사는 구할거며, 요즘같은세상에는 돈 줘도 안한다. 결국 주인약사가 해야하는데 가정이 파탄나고 과로사로 쓰러진다. 이 가정파탄범 김구야..
      11.06.10 10: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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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필요한 것은 투쟁밖에 없단다 머저리같이 회원들만 옥죄지 말고 ...5부제 안하면 고발이나 한답시고 주접을 떨고 있느냐정 5부제를 추진하고 싶으면 전 화원을 대상으로 찬반 투표부터 하거라.아울러 회원들은 이런 무능하고 멍청한...투쟁해야 될 자리에서 찍소리 못하고 만만한 일반 회원들만 볶아대는 대약 회장과 집행부에 대해서 탄핵안을 의결해야 마땅하다
      11.06.10 1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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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지시로 약사법 개정해라고 한 상황에서 5부제 밤 12시까지 해서 얻을 수 있는 게 있나? 차라리 당번약국제나 해서 공휴일, 일요일 불편함 없이 하고, 밤에는 10시까지만 해도 국민 불편함 전혀 못느낀다. 지금 상황에서 5부제해서 얻을 수 있는 것 없이 약사들 희생만 강요해야하나.
      11.06.10 09: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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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야병원제도를 도입하면 될것을......병원열면 당연히 밑에 있는 약국들은 할수없이 열잖아....그리고 그게 더 실질적이고......밤에 약찾을정도면 조제를 해줘야 낫지..일반약은 아무래두 약하겠고...ㅎㅎㅎ
      11.06.10 09: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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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들의 안목이 그정도요... 당신도 김구나 별차이없소 ~~!!
      11.06.10 09:4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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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꺼꾸로 가네, 부외푸믕로 넘기면 뭔 5부제냐,
      11.06.10 09: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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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부시 복지부에 고발은????이 자중지란에 누가 누구를 고발한다고 그러냐!!! 이게 뿔갱이 집단이냐??"??회원들 다 죽일라고 그라냐????!!!!!!회원들 화병에 과로사 하것다...복지부에 고발할 힘으로 의새들 공격이나 해라이.
      11.06.10 09: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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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국 국회의원 뺏지하나에 약사들 홍어좆으로 만들었구나 약사직업은 이제 끝이다. 분신이나해라 약속을 지켜라
      11.06.10 09: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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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협처럼 경실련에 의약분업 없애자고 좀 찔러주고.. 대국민한테 의약분업의 불편함을 호소하고 폐지하는걸로 투쟁해라.. 5부제? 자동차 5부제도 안지켜진다... 우리가 터미네이터냐? 밤 12시까지 실현가능한걸로 말하자..의약분업 없애고 임의조제하라해라.. 밤 12시가 아니고 밤새서 하겠다는 약국도 나온다..
      11.06.10 09: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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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면 할 생각있고, 아니면 시골바닥 7시이후에 사람하나 안다니는데.. 복지부에서 일반약 슈퍼로 확 푼다면서요? 그럼 5부제 왜 합니까! 약사도 사람입니다. 5일에 한번 밤 12시까지 어떻게 열어요?
      11.06.10 09: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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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째는 현행약사법 재분류에 의한 의약외품으로 슈퍼 판매 가능하게만들었고..둘째는 약사법개정으로 일반의약품 슈퍼판매 가능성을 열어 두었고.. 셋째는 없던 5부제를 만들어서 약사들 밤 12시까지 쌩고생하게 만들었고.. 약사들 조금만 더 무관심하면 선택분업 넘어간다..
      11.06.10 09: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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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이 하라면 하고,약사회장이 하라면 하고. 일부가 전부인양 떠들고, 회원의 의견은 묻지도 않고....
      11.06.10 09: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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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부제하는날은 애기볼 보모 약사회에서 지원해주세요
      11.06.10 09:32:03
      0 수정 삭제 3 0
    • 아침부터 저녁7시까지 하루종일 일하면 다리가 후들거리는데.. 12시까지 일하는게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군대도 밤10시면 무조건 취침합니다. 차라리 카운터 고용해서 팔라고 하세요... 그럼 슈퍼판매랑 차이가 뭔가요? 차라리 회원들한테 돈걷어서 저축은행마냥 로비라도좀 하세요.. 명박이가 돈 좀 좋아한다지요?
      11.06.10 09:2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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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5부제를 해야하나요?
      11.06.10 09: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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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엔 삭발하지마시고 목을 치시오.
      11.06.10 09: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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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것도 아니고.... 이사람은 일 다터진다음에 수습잘하는 인간이네... 게임끝났는데 뭐하는거요? 완전 참패했소... 게임 시작했으면 뭐라도 했어야지...참 답답하시네. 슈퍼줄거 다주고.. 지금와서 뭐할건데?
      11.06.10 09: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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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급환자의 대부분은 밤10시 이후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밤 10시 이후 환자가 배가 아프다며약국에 진통제를 달라고 왔습니다.어떻게 하시겠어요? 어디가 아프냐, 언제부터 아프냐? 열은 있냐? 낮에 무얼먹었느냐?이런거 물어보며는 진료행위에 해당되는거 아닙니까? 그렇다면 반드시 의사의 진료하에처방전에 의해 진통제 하나라도 주어야 되지 않나요? 그러므로 반드시 주변 동네 의원들이 의무적으로동참하여야 합니다.
      11.06.10 09:15:07
      3 수정 삭제 1 0
    • 슈퍼판매한다는데 5부제 필요하나요.난 안할랍니다.
      11.06.10 0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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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구는 원래 그렇다 치더라도 홍종오 대전시약사회장은 그만좀 나댔으면 좋겠네.
      11.06.10 09: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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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사들도 5부제 동참시켜라!병신들아 의사도 없는 상황에서 밤에는 항상 응급 상황인데약사들이 소화제 해열제로 뭘 어떻게 하겠다는 말이냐?
      11.06.10 0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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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뿌리가뭔지
      11.06.10 0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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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사회에서 5부제 실시하는 것은 참으로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그러나 무슨 일을 하자면 기획을 충실하게 수립해야 한다 그리고 선행조건은 정부와 교감이 이루워져 슈퍼판매의 국민해소 방안을 약사회에서 이렇게 하겠다는 의지와 정부가 당위성을 천하에 공포하고 5부제 시행을 보다 더 적극적으로 강하게 시행해야 할것으로 안다 그리고 응급처방권을 받아내야 한다 모두가 힘이 되어주는 만인은 하나를 돕고 하나는 만인을 돕는다는 우리의 의지와 도덕과 윤리성을 확립해야 할것으로 안다.
      11.06.10 08: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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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한심하다 그냥 사퇴나 해라 !!!
      11.06.10 08:5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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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의적 거부"라함은 ~ 입증이 어려울 것이구요 ~윤리규정 위반 이라고 고발을 한다는 것도 ~ 무슨 윤리에 위반인지가 문제가 될 소지가 ~ 크다고 사료됨 ~ "당번약국" 과 지금 급조된 ~ "5부제"는 다르지요 ~5부제는 ~약사들 전체의 동의를 얻지 못한~ 비윤리적인 발상이라고 생각됨 ! !
      11.06.10 08:44:32
      2 수정 삭제 0 0
    • 벌써 다 퍼주고 게임 끝났는데 미쳤다고 뒷북으로 5부제를 하냐? 슈퍼판매 목숨걸고 막는다더니 그게 일반약국 약사 과로사냐? 의사들은 7시면 칼같이 닫으면서도 가족때문에 문닫아야한다더라. 우리는 밤 9시10시까지 문여는것도 모잘라서 12시까지 열고 안지키면 고발? 내 약사회 탈퇴를 하고말지 하는일이라곤 뒷북밖에 없는것들이 고발?
      11.06.10 08: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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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사무용론이 나오고 있습니다.일반약 슈퍼 판매되고나면 선택분업제 나오겠지요.힘없는 약사들 이끈다고 얼마나 답답했겠어요.힘내시고 이제 쉬십시요.누가 님을 비난할수있겠습니까모든약사의 잘못입니다.
      11.06.10 08: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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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샤꺄? 너는 3일내에 필히 약사회장 갈아야 쓰겄다.
      11.06.10 08: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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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배들 어떻하노..
      11.06.10 08:37:07
      0 수정 삭제 1 0
    • 슈퍼판매 결정된 상황에서 슈퍼판매 막기위한 5부제 할필요가 있을까요
      11.06.10 08:34:00
      0 수정 삭제 1 0
    • 청와대도 정부도 화답 없는 길을 독재자의 권한으로?이런데도 안되면 그 땐 진짜 조의금 걷어?
      11.06.10 08:3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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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임 다끝난 마당에 김구 당신 미친거 아니야? 아님 도라이야? 확실히 모자라군. 김구 뽑은사람 다 반성해라.
      11.06.10 08: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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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약품 재분류하고 약사법까지 바꾸려한다는데 이건뭐 바보도 아니고 5부제만 부르짖고 있지말고 회장직 물러 나십시요. 뭐 잘한게 있다고 그자리 앉아서 5부제 못하는 약국 고발한다고? 어처구니가 없네. 지금 정부나 언론에서 5부제 신경쓰는곳 한군데도 없고만 한심하기 이를데가 없네
      11.06.10 08:12:23
      11 수정 삭제 3 0
    • 이런 중대한 사항을 회원들에게 전혀 묻지 않고 악법을 밀어부치는 개념없는 인간들을 지도부라고 칭하기도 싫고 탄핵이라도 해서 내쫒아야한다
      11.06.10 08: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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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약의 배수진이라 할 수 있는 5부제도 일반약 슈퍼판매 등의 재추진으로 퇴색되 버렸습니다. 의약품 재분류가 결국은 자유판매약 도입이나 일반약 약국외 판매등의 도입 근거 마련으로 보이는데 5부제가 잘 시행될 수 있을 지도 미지수 입니다. 어려운 상황이네요.
      11.06.10 07: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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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제목 : 5부제, 20일부터 시행…거부시 복지부 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