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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명처방 논란...소청과의사회 "금주 서울시약 고소"
기사입력 : 22.11.07 06: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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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청과의사회 "서울시약 답변 없어"... 서울시약, 맞고소 검토

"의사들이 리베이트" vs "약사들이 백마진" 공방도


[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성분명처방 이슈로 의·약단체들이 잇단 성명을 발표하며 공방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번 주 고소장 제출로 갈등이 심화될 전망이다.

또한 의사들은 약사단체의 잇단 리베이트 지적에 약국 백마진으로 맞서며 첨예한 갈등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성분명처방 성명에서 시작된 의-약갈등은 이번 주 소청과의사회가 서울시약사회를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하며 불이 붙을 예정이다.

소청과의사회는 시약사회에 요구한 답변을 기한 내에 받지 못했다며 예정대로 이번 주 고소장을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임현택 소청과의사회장은 “시약사회로부터 아무런 답변을 받지 못했다. 예정대로 관할 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발송한 내용증명에는 명예훼손죄와 모욕죄를 문제 삼았다.

시약사회는 내용 증명 접수 이후 긴급 상임이사회를 개최하는 등 대응책을 논의한 바 있다. 이어 경남과 전남약사회 등 시도지부약사회도 잇단 비판 성명으로 힘을 보탰고, 서울 24개구약사회는 합동 성명을 발표하며 지원 사격에 나섰다.

시약사회는 소청과의사회 고소 방침에 아직까지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지만, 복수의 시약사회 관계자에 따르면 맞고소까지 선택지에 놓고 대응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

내부적으로는 법률 자문을 마친 상황이기 때문에 정식 고소장 접수 이후 대응 방안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법적공방 뿐만 아니라 제도에 따른 의약사의 경제적 이득도 논쟁거리가 되고 있다. 약사들이 상품명처방에 따른 의사들의 경제적 이득을 문제삼고 나서자 의사단체들은 약국 백마진으로 맞불을 놓고 있다.

임 회장은 “고소장 제출로 끝나지 않는다. 약국이 받고 있는 과도한 백마진도 문제 삼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앞서 병원의사협회도 “성분명 처방 제도가 시행되면 약국을 운영하는 약사는 많은 경제적 이득이 발생할 수 있다. 의약품 매입 시 합법적으로 챙길 수 있는 백마진의 규모 증대 등 경제적 이득이 명백하게 예상돼 성분명처방 제도를 적극 추진하려고 한다”고 지적한 바 있다.
정흥준 기자(jhj@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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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고정리
    zz
    성분 똑같은 약을 왜 회사를 나눠쓰냐?ㅋㅋㅋ 약장 재고가 넘쳐난다
    로수바스타틴5미리 회사 5개, 콜린알포세레이트 회사 6개, 모사프라이드 5미리 회사 3개, 파모티딘 20미리 회사 3개 ㅡㅡ;; 그냥 하나로 통일하면 되지 이만하면 금액구간에 맞춰서 맥스로 리베이트 받을 만큼만 나눠쓰는거 아니냐? 리베이트는 쌍벌제라서 없어졌다며 그럼 통일 안하는 이유 좀 알려줘
    22.11.09 18:20:00
    0 수정 삭제 0 0
  • 지지말자
    지지말자
    동일성분약 여러회사쓰는 주제에 무슨 소리하는건지
    22.11.09 11:14:46
    0 수정 삭제 2 0
  • 시도지부
    고소고발전에 나서라
    집행부 밥값해라.
    22.11.08 12:01:26
    0 수정 삭제 3 0
  • ..
    필요없는약좀 정리하자 좀
    아니 뭔 똑같은 위장약을 몇개나쓰는거냐
    회사 9개꺼쓰면 일이 몇배인건지 단순히 생각해보든가
    모든게 지들 리베이트에 맞춰져 있으니
    상대방한테도 리베이트 이유만 찾는놈들이네
    22.11.08 02:45:33
    1 수정 삭제 7 2
  • 말구
    요새 백마진 받는 약국 아직 있냐
    3개월회전하면 0.8프로 주는거 이거 가지고 백마진이라하냐 ㅋㅋㅋ
    유효기간 지나서 버리는 폐기약 값도 안되
    22.11.07 19:11:19
    2 수정 삭제 6 2
  • 제발 약공급
    나라에서 각 약국에 약 공급하고 결재도 하고
    그러면 엄청난 불용재고약 손해도 안볼거고
    22.11.07 17:54:21
    0 수정 삭제 3 1
  • 다크나이트
    쟤 의사편 아닌 것 같어
    저 정도면 다크나이트 수준 아닌가?
    오리지널만 쓰는 양심 의사가 동료 의사들 다 조지려고 난동 피우는 수준인데? ㅋㅋㅋㅋㅋ
    22.11.07 17:21:54
    1 수정 삭제 1 0
  • ㅉㅉㅉ
    ㅉㅉㅉ
    1.성분명 처방 제도가 시행되면 약국을 운영하는 약사는 많은 경제적 이득이 발생할 수 있다 -> 왜죠? 지금 상품명처방하는데 따르는 의사들 리베이트 인정하는거네요?ㅋㅋ 성분명처방하면 약국에서는 불필요한 약들 다 정리해서 불용재고 없애고 재고공간을 줄일수있어서 이득인거임ㅉㅉ

    2.의약품 매입 시 합법적으로 챙길 수 있는 백마진의 규모 증대 등 경제적 이득이 명백하게 예상돼 성분명처방 제도를 적극 추진하려고 한다 -> 의사 니들말대로 "합법적"으로 챙길수 있는 백마진인데 왜 문제? 성분명처방한다고 약국에서 사입을 더 많이 하는것도 아님
    22.11.07 15:41:32
    2 수정 삭제 5 3
  • 그래
    소송 가즈아
    아직 으새들 억지 힘의 논리에 덜 영향을 받는 법원의 판결에 기대를 가져보자
    22.11.07 15:16:18
    1 수정 삭제 2 1
  • 성분명처방
    이제 시작이다
    20년넘게 미루어져 왔던 성분명처방 투쟁은 시작되었다.
    "불감청고소원" 의사회에서 먼저 사회적논의의 장을 만들어 주었다.
    이런 중차대한 시기에 우리는 일치된 모습으로 대처하여야 한다.
    총력을 모읍시다.
    22.11.07 15:12:09
    0 수정 삭제 9 1
  • 처방전리필도
    처방전리필도 얻어와야지
    처방전리필 의사 안만나도 약사가 다해줄수있다 진료비는 안받을게
    22.11.07 13:52:45
    1 수정 삭제 10 1
  • 재밌는 스토리
    재밌는 스토리
    의사들은 불법 리베이트를 너무 당연하게 받다보니
    머리가 어떻게 됐나보네...
    스스로 리베이트받는걸 너무 인정한꼴인데...
    죄없는 엄한 직군 몰아세우기까지...
    누가 리베이트 받는지 철저한 조사 부탁드립니다.
    22.11.07 13:13:50
    1 수정 삭제 19 1
  • 크게가자
    리베이트 받는사람이 찔리겠지 ㅋㅋ
    크게가자 크게 리베이트 누가받냐해보자
    22.11.07 12:42:32
    1 수정 삭제 14 1
  • ..
    미치겠다..
    쟤네는 진짜 미쳤다
    진심
    22.11.07 12:17:10
    0 수정 삭제 12 1
  • 웃자 웃어
    그래 붙어보자
    그 동안 의사들이 햇던 일들 모두모아
    약사회는 강력히 대응하라
    성분명처방이 고소의 대상이 아니다
    약사회는 강력한 카운터 펀치를 날려라
    22.11.07 11:25:06
    1 수정 삭제 18 1
  • 약사회
    성분명조제 합시다
    임 회장은 “고소장 제출로 끝나지 않는다.
    ㅎㅎㅎ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발 고소하십시요.
    22.11.07 10:26:52
    1 수정 삭제 15 1
  • 박약사
    의사회 전략
    각종 단체를 앞세워 성명전, 고소전이 나무하게 만든다.
    정부, 사회에 논란거리 이슈로 부각시킨다.
    의사공무원을 앞세워 의정협의 아니면 사회적 합의가 안됐다는 이유로 정책추진을 보류시킨다.
    22.11.07 10:07:04
    2 수정 삭제 5 1
  • 상대를
    왜 해주냐
    상대를 왜 해주나. 사단법인이 임의단체를
    22.11.07 09:45:12
    0 수정 삭제 1 1
  • ㅇㅇ
    의사들 말장난 또 시작이네..
    지들이 약사들에게 백마진이라고 덮어씌우면
    지들 받는 백마진이라는 말을 못쓸 것이라 생각하나보다.
    마진이라는 말 뜻이 상행위에 붙는 이익인데, 약국에서 결제 앞당겨서 제약회사가 주는 것은 이자가 옳고, 달마다 영업사원이 프로그램보고 소모량 체크하면서 의사에게 리베이트 주는것은 명확하게 백마진이라고 한다. 언어능력이나 양심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것이 아니면 저런 짓 못한다.
    22.11.07 09:40:56
    0 수정 삭제 24 1
  • ㅋㅋㅋ
    ㅋㅋㅋ
    과도한 백마진ㅋㅋㅋ졸웃기네 카드수수료 정도로 그것도 정해져있는 수수료 가지고 규모 증대 어쩌구 저쩌
    22.11.07 09:10:26
    0 수정 삭제 18 1
  • 허허
    ..
    저정도면 거의 우리편 아닌가.. 저런 비상식적으로 억지스러운 모습 보이면 우리야 좋을 듯.. 성분명처방 도입의 적기로 보입니다.
    22.11.07 09:09:19
    0 수정 삭제 17 0
  • 로컬
    대체조제 시 오리지널에 대해선 대체조제 불가 처리 못하도록 하자
    과도한 백마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네 소청과 무슨 생각인지 알수가 없네 그냥 약사회 차원에서 오리지널 약으로 대체조제시에는 대체조제 불가하도록 밀어붙이자 이거 이길 논리찾기 어렵다 성분명처방이 자기들 수준으로 리베이트 먹으려고 밀어붙이는 줄 아나? ㅋㅋㅋ
    22.11.07 08:56:55
    0 수정 삭제 36 0
  • 1
    처방전 리필제 가자
    리필제 가자
    복약지도료가지고 운운하는데
    복약지도료보다 훨씬 많은 진료비 받으면서
    지들 만성질환자들 30초 진료하는건 생각 못하나

    리필제가면 건강보험료 수십조 아낄수있다

    22.11.07 08:04:11
    3 수정 삭제 3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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