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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지부장들은 거의가 회장ㄴ.ㅁ의 촌지에 목매고 있다고 본다. 특히 지방 지부장ㄴ.ㅁ들은 한양 한 번 오시면 주지오림 정도에서 놀지 않나 싶다. 특히 선거철이면 웃긴다. 선거철에 지부장님 서울로 행차시에는 서울역은 영접팀으로 만원이더라. 웃겼다. *송구영신* 약사회장ㄴ.ㅁ들은 명예와 봉사다. 판공비는 무조건 50% 삭감 아니면 자진반납 해야 한다.

무슨 애들 때 쓰는 것도 아니고
한번 결정한 것을 가지고
왈가 왈부 하는 것은 아무에게도 득이 없다

조회장을 옹호하려고 글을 쓰는 것은 아닙니다
일부 분회장들의 충정은 이해 하지만, 전국분회장협의체(정관에 없는 임의 모임체) 모순적 발언을 지적하고자 합니다.

하반기에 접어든 지금의 시점에서, 지부, 대약 회비는 분회에서 거의 대부분 이미 납부 하였으며, 게으른 분회장이나 회원들 돈 받아 놓고 대약으로 안 보냈겠지요
그러니 회비납부 거부는 있으나마나한 헛구호 입니다
내년에나 회비 받아서 납부하지 않고 가지고 있을까요?
약사회 행사 참여 거부 즉 전국약사대회 이건 조회장이 안 할수도 있다고 했고, FIP총회는 약학회(약학대학) 주관이니 분회에서 참석안한다 해도 큰충격이 없습니다.
행사참여 거부가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분회장협의체 결의는 이번 사태 해결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모순적 행위 임을 지적 합니다.

ㅠ ㅠ
조회장이 지부장회의에 참석했다고 물에 술 탄듯 술에 물 탄 듯한 입장문을 내 놓다니!!

회의에 참석한 한 지부장은 "지부장별로 사안을 보는 온도차가 너무 극명하다"고 귀띔했다. 또 다른 지부장은 "조 회장이 회의에 참석해 전국약사대회 개최, 혁신위원회 참여 등을 제안했지만 별다른 결론은 없었다"고 말했다.

대약, 지부행사 참여 거부.
지부장님들 조찬휘 회장 바짓가랑이 잡고 잘들 버티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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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시대의원총회 결과를(불신임안 부결, 사퇴권고안 가결, 직무정지가처분안 가결) 수용하여야 한다."
- 불신임안은 정관에 근거한 것인데 부결 되었고,
- 사퇴권고안은 정관에 없는 안건으로 가결 되었더라도, 권고안이기 때문에 권고를 받아 들이지 않아도 어떤 조치를 취할 것이 없다.
- 직무정지가처분안은 누군가 법원에 신청하라는 건데, 알아서 신청하면 된다.
그러니 임총안을 수용 하는 것은 조회장이 자리를 보존하는 것이다.
즉다시말해서, 고소고발 건의 사법적 조치가 있을 때 까지 조회장을 인정하고 기다리는 것이 된다.

억울하고 분하고 하지만, 회원을 대표한 대의원이 임총에서 결의한 대로해야 한다.이제 다들 흥분을 가라 앉히고 어떤 것이 회원을 위한 것인가 잘 생각 하기 바란다

요즘 약국 안된다고,..높으신 분들이 배려 많이 해 주시네. ㅎㅎㅎㅎㅎㅎㅎㅎ

어이가 없다. 지부장들이 조회장 구하기에 나섰네. 지부도 회계 부정이 많은 모양이다.

임시 대의원 총회 결과를 수용해야 한다면, 사퇴 권고안이 통과 되었으니, 즉각 조회장이 자진 사퇴해야 한다는 것이고,.. 사법적 판단이라는 것은 최종 판결이전 까지는 무죄 추정의 원칙이 적용되는 것이고, 본인 또한 무죄를 주장하는 것은 극히 당연한 일이고, 때문에 사법적 판단 이후에 거취를 정한다는 것은, 남은 임기는 어떠든 보장해야 한다는 것인데,.. 바보도 아니고 이게 뭐냐?? 황희 정승식 해법은 이런 일에 사용하는 것이 아니다. 한마디로 배가 산으로 가는 입장문이다.

지부장들도 다 조선달 처럼 회운영한다.
지부도 감사 한번 다시 해봐라

배알 머리 없는 시키들...얼마나 주서 처 먹었길래 니들은 항상 엉거주춤이냐?

1.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을 비롯한 대한약사회 회원 모두는 임시대의원총회 결과를(불신임안 부결, 사퇴권고안 가결, 직무정지가처분안 가결) 수용하여야 한다.
- 그래서 뭘 어떻게 수용하라는 말이냐? 똑 부러지게 말 못하는 병신들이냐?

2. 대한약사회장의 전권을 위임받은 비상대책위원회를 대의원총회 산하 의장단이 구성한다. 단 조찬휘 회장의 거취는 사법적 판단(기소)이후에 한다.
-사법적 판단이 언제 나올지 알고 전권 비대위와 현 집행부를 동거시키냐? 그리고 지부장협의회가 비대위 만들라면 만들어지는 거냐?

3. 분회장 협의회를 비롯한 회원들의 충정을 이해하며 대한약사회가 정상화 될 수 있도록 협조해주기 당부 드린다
-엉거주춤 입장문 발표로 지부장 협의회가 약사회 정상화를 더욱 더 어렵게 하고 있다.

회원이 뽑은 회장이 버젖이있고 사법당국에서 판단이 될때까지 참고 기다려야지.회비에서 뭐든지 비용처리할수 있도록 하자는 비대위이겠지.회원돈 맘대로 사용하겠다는것이지.이런~

결국은 고소고발, 법적으로 다투자는 이야기 아닙니까? 문제를 내부에서 풀자고 하더니만 검찰 기소 여부에 따라 조찬휘회장의 거취를 결정 한다는 이야기네요. 조찬휘회장 반대파에게는 연수교육비 횡령 건을 정식으로 고소고발하고, 건축 관련 당사자들을 다양화해서 추가로 고소고발 해서 최대한 힘을 실어서 검찰 기소를 되게 만들어서 조찬휘회장을

사법적판단이 나오기까지 3년은 걸릴듯.
항소에 항소.......대법원까지 가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