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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관계사 바이젠셀, 기술성평가 통과…3Q 상장 추진
기사입력 : 21.03.22 09: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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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지정 평가기관 2곳으로부터 A, BBB등급을 획득

맞춤형 T세포치료제 플랫폼기술 보유...신약개발 가속화 계획


[데일리팜=안경진 기자] 보령제약은 관계사 바이젠셀이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를 통과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전문 평가기관 2곳으로부터 각각 A, BBB등급을 획득하면서 뛰어난 기술력과 기업의 성장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자체 평가다.

바이젠셀은 오는 4월 한국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하고, 올해 3분기 내 코스닥상장 준비에 주력한다고 예고했다.

바이젠셀은 20여년간 면역학 분야를 연구해 온 김태규 가톨릭의대 교수가 설립한 면역세포치료제 개발 전문기업이다. 보령제약은 지난 2016년 재무적 투자자로 참여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항원 특이 세포독성 T세포(CTL)를 이용한 맞춤형 T세포치료제 플랫폼기술 '바이티어(ViTier)' ▲범용 면역억제 세포치료제 플랫폼 기술 '바이메디어(ViMedier)' ▲감마델타 T세포 기반 범용 T세포치료제 플랫폼기술 ▲바이레인저(ViRanger) 등 플랫폼기술 3종을 기반으로 신약파이프라인 6종을 개발하고 있다.

희귀난치성질환으로 꼽히는 NK/T세포림프종 치료제 'VT-EBV-N'이 대표 파이프라인으로 현재 임상2상 단계다. 지난 2019년 10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발단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으면서 임상2상 완료 후 조건부 품목 허가 가능성이 제기된다.

바이젠셀 김태규 대표는 "이번 기술성평가 통과를 기반으로 3분기 내 상장을 추진하겠다"라며 "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임상중인 핵심 파이프라인의 개발을 가속화하여 난치성질환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실현하고, 3가지 플랫폼기술을 활용한 신약 발굴에도 역량을 집중해 기업의 시장가치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경진 기자(kjan@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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