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바이젠셀, 면역세포치료제 공동개발 제휴
- 정새임
- 2020-09-08 10: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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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가지 플랫폼 기술 적용해 신약 개발 시너지 기대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면역세포치료제의 성공적인 개발과 상업화를 촉진할 계획이다.
바이젠셀은 보유 중인 3가지 면역세포치료 플랫폼 기술인 바이티어(ViTier), 바이메디어(ViMedier), 바이레인저(ViRanger)에 대한 조기 개발, 발매 후 마케팅, 글로벌시장 진출, 생산시설 구축 등 상업화에 힘을 얻게 됐다.
바이젠셀의 플랫폼 기술은 항원 특이 세포독성 T 세포(CTL)를 이용한 맞춤형 T세포 치료제다.
바이티어는 표적항원과 환자에 최적화되어 종양세포만을 살해하는 효과적이고 안전한 종양살해 T세포치료제 플랫폼 기술이며, 바이메디어는 제대혈 유래 CD34 양성 줄기세포에서 골수성 억제세포를 증식 및 유도하는 방법이 적용된 범용 면역조절 세포치료제 플랫폼 기술이다.
또 범용 T세포치료제로서 다양한 유전자 탑재가 가능한 고기능성 범용 세포-유전자 복합치료제 플랫폼 기술, 바이레인저(ViRanger)가 있다.
바이젠셀은 바이티어 플랫폼 기술을 이용해 EBV(Epstein-barr virus) 양성인 NK/T 세포 비호지킨 림프종을 직접 공격 및 제거하는 세포치료제의 국내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
보령제약은 고혈압 신약 카나브 개발 및 상업화를 성공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바이젠셀과 함께 플랫폼 기술을 활용한 신약개발에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안재현 보령제약 대표는 "바이젠셀의 앞선 플랫폼 기술력은 항암분야 뿐 아니라, 다양한 질환에서 치료성과를 향상 시킬 것"이라며 "우수한 임상적 가치를 지닌 바이오신약 개발이 더욱 가속화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이젠셀은 내년 기술특례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연내 기술성 평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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