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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동주 "회원 위해 다시 신발끈 맬 것"...출마 선언
기사입력 : 21.10.29 06: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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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는 회원의 든든한 울타리...민생회무 최우선 과제"

최두주 예비주자 클린선거 제안에 "환영한다" 화답

11월 14일 출정식 예정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이 "회원을 보호하고, 회원의 이익을 지키는 일에 다시한번 신발끈을 질끈 묶겠다"며 재선 도전을 선언했다.

한 회장은 28일 서울시약사회관에서 출마 회견을 열고 "지난 3년간 약국, 병원, 제약, 공직에 종사하는 회원들을 직접 만나뵈면서 일터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며 "그 소중한 목소리 하나하나는 메아리가 돼 회무의 나침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 회장은 "회원은 약사회의 근본이며, 약사회는 회원을 위해 존재한다"며 "회원과 소통하고 낮은 자세로 회원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민생회무를 최우선의 과제로 삼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약사의 권익에 도전하는 어떠한 세력과도 타협하지 않고 약사의 권익 수호에 한 치의 양보도 하지 않는 당당하고 당찬 약사회를 만들어갈 것"이라며 "서울시약사회가 대한약사회와 24개 분회를 연결하는 중간다리가 되겠다. 전국 16개 시도약사회의 중심으로 세워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회원들의 소망을 담았다며 핵심 공약도 공개했다.

회원 권익 보호와 확대, 약사직능 발전과 제도 개선, 약사윤리 확립과 국민신뢰 향상, 약사 전문성 강화 교육, 소통하고 화합하는 회무 등이다.

한 회장은 "이 자리에서 한 가지 할 수 있는 약속은 빌공(空)자 공약은 하지 않겠다"며 "서울시약사회장 선거는 1만여 회원의 권익을 대변하고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일꾼을 뽑는 중요한 행사다. 말만 앞세우는 후보가 아니라 실천하는 후보에 힘을 실어달라"고 호소했다.

한 회장은 "진정 회원을 위해, 회원을 무시하지 않고, 회원에게 모든 것을 의논하고, 마지막 순간까지도 성심을 다해 회원을 설득하겠다"며 "회원의 뜻이 하나로 모아져 강한 힘으로 뭉치게 하고, 우리 모두가 함께 내일을 향해 달려가면서, 모든 것을 함께 나누는 그런 약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동주 예비주자와 함께한 약사들


그는 "우리는 여전히 한약사 일반약 판매, 편법적인 약국 개설, 약 배달, 원격의료와 법인약국, 동일성분조제 활성화 등 국민건강권과 약사직능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많은 현안을 마주하고 있다"며 "이러한 현안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약사회의 실천력과 회무의 연속성이 이어져야 한다. 집행부가 바뀔 때마다 리셋되는 회무는 이제 지양돼야 한다"며 재선 도전의 명분을 언급했다.

상대인 최두주 전 대한약사회 정책실장의 클린선거 제안에 대해 한 회장은 "정책선거로 가야 한다. 네거티브 선거 하지 말자는 제안에 환영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한 회장은 내달 6일 선거 사무실 개소식과 같은 달 14일 대한약사회 4층 강당에서 출정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강신국 기자(ksk@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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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그네 23.106.249.53
    선 동문 후 약사
    양덕숙 댓글부대 = 최두주 댓글부대
    21.11.01 09:46:34
    0 수정 삭제 3 2
  • 그런데 121.143.122.5
    서울시약회장으론 좀
    서울회장은 그야말로 지부장중에 대표이자 대약에서도 무시할 수 없는 지부장이다. 조용해서 좋은데 그건 서울회장의 덕목이 아니다. 서울회원들은 자존심이 무너졌다 좀 약하다 큰언니 같은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대약 김대업한테는 쉬운 상대이자 대약후보로 나올만한 존재감도 없다. 지나친김종환보다 낳다고....글쎄? 서울회원들은. 고민이다. 그렇게 인물이 없냐?
    21.10.30 03:09:25
    0 수정 삭제 8 9
  • 여러 악재 50.7.93.27
    3천만원 주고받고 후보 거래
    최두주 서울시약 후보님은 지난번 선거에서 당시 경쟁자이던 김종환님으로 부터 3천만원을 받고 후보를 사퇴하였습니다. 사실로 밝혀져서 윤리위원회에서 징계를 받았습니다.

    돈주고 후보사퇴 시킨 사람 : 김종환
    돈받고 후보사퇴 해준 사람 : 최두주

    두분 사실 맞지요?
    21.10.30 00:03:21
    0 수정 삭제 8 6
  • 112.170.120.153
    끝내 나오시네요
    참 대단하십니다.
    그 감투가 뭐라고 지금 상황에서 부득불 나가려고 하시는 건지.
    회원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투표로 심판할 겁니다.
    21.10.29 23:48:38
    0 수정 삭제 10 9
  • 권력 14.38.16.91
    권력이랄까
    약사회장도 권력이라고하면 권력이랄까
    놓고 싶진 않지요
    21.10.29 15:37:44
    1 수정 삭제 7 11
  • 여러 악재 23.106.56.43
    3천만원 주고받고 후보 거래
    최두주 서울시약 후보님은 지난번 선거에서 당시 경쟁자이던 김종환님으로 부터 3천만원을 받고 후보를 사퇴하였습니다. 사실로 밝혀져서 윤리위원회에서 징계를 받았습니다.

    돈주고 후보사퇴 시킨 사람 : 김종환
    돈받고 후보사퇴 해준 사람 : 최두주

    두분 사실 맞지요?
    21.10.29 09:46:53
    1 수정 삭제 27 26
  • 3년 223.39.253.23
    감사해야.
    약사규정에 선거기간중 비방 명예훼손으로 벌금 백만원이상이면 당선무효이나 김대업집행부의 이상한 해석으로 묵인하는 바람에 회무를 할수있었다.
    2심에서도 벌금형을 받았으면 사과하고 자숙해야 하는데.
    또 출마선언을 하다니 회원들을 너무 경시하는것 아닌가?

    21.10.29 09:19:02
    0 수정 삭제 44 18
  • 이건 아닌데 223.39.253.23
    전과
    벌금 전과가 있는 분이 회장 나가도 되나요?
    자숙해야 되지 않아요?
    회원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21.10.29 09:02:36
    0 수정 삭제 47 19
  • 회원 121.142.96.220
    한동주 회장님 감사드립니다.
    약사회와 회원을 위해 어려운 결정을 해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약사회가 거창한 일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3년동안 회원의 고충을 자기 일처럼 해결해 주시느라 애쓰시는 모습에 회원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그런일들을 하시고도 자기 가 한일이라 자랑하지도 않으시고, 내세우지도 않으시고 ...
    지금처럼 앞으로도 따뜻한 서울시약사회를 만들어 주세요.
    선거때라 거창한 공약과 구호가 난무하고 있지만,
    회원들의 민생에 더 신경써주세요.
    그동안 대약과 협조하여 큰 일들을 섬세하게 해결하신것처럼
    잘 하실거라 믿습니다. 화이팅
    21.10.29 08:45:25
    3 수정 삭제 20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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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목 : [서울] 한동주 회원 위해 다시 신발끈 맬 것...출마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