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생·약사 네트워킹 플랫폼 '약플' 앱 출시로 전면 개편
- 정흥준
- 2024-09-10 10:07:1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모바일 이용 편의성 높여...기존 웹 서비스는 종료 예정
- 수도권-비수도권 약대생 교류와 약학 네트워킹 강화 목적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약플은 지난 2022년 12월 출시해 전국 37개 약대 학생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이슈를 생산해온 플랫폼이다. 회원 5000명을 돌파한 시점에 베타 버전 앱을 통해 본격적인 활성화에 나선 모습이다.
그동안 약플은 ‘약사의 가치를 플러스’라는 슬로건으로 약대생, 약사들의 소통과 화합을 강조하며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왔다. 약대생들의 학술자료, 실무실습, 약사고시 등 학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줄 수 있는 각종 자료실뿐 아니라 전국 약대의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하는 연재 기사, 현직 약사와의 실시간 멘토링 등이 차별화된 콘텐츠다.
일상의 달리기를 통해 기부하는 ‘러닝포엔젤’은 약대생들의 사회기여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고, 미팅 매칭서비스와 연말 약플파티 등 다양한 오프라인 사업은 매번 이목을 끌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약플은 모바일 환경에서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게시판에 글을 작성하며 현재 내 위치와 특정 지역의 정보들을 공유할 수 있고, 웹서핑 중 관심 기사는 즉시 약플앱을 통해 공유할 수 있다.
그 밖에 소모임을 개설하거나 가입할 수 있는 클럽서비스와 학술, 스터디 자료들을 공유하고 토론할 수 있는 스터디 자료실 등 유저 편의성을 대폭 강화해 선보였다.
약플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김희정, 지은(중앙대 4학년) 학생은 “약학인 간의 통합 소통 채널부재와 디지털 접근성 저하로 인해 수도권, 비수도권 약대생 간 정보 격차가 심화됨은 물론 세대 변화로 인한 약학인 간 교류와 소통마저 단절 위기에 있다”며 “향후 약학인 간 소통 활성화와 디지털 정보 교류를 가장 큰 목표로 약플의 활성화와 다양한 서비스 확장을 시도하고 있다. 나아가 약사의 사회적 역할과 가치 증진뿐 아니라 약학의 비전을 제시하고 공유할 수 있는 약학인 통합 채널로서의 발전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약플 웹서비스(yakple.com)는 종료 예정이며, 새로운 앱은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하거나 업데이트 할 수 있다.
관련기사
-
약플, 엔젤스푼과 희귀·난치성 질환 인식개선 기부 달리기
2023-10-11 11:49
-
약플-프리프, 약대생·약사 커뮤니티 활성화 & 교육 나선다
2023-08-30 15:32
-
약학인 커뮤니티 '약플', 가입자수 3500명 넘어서
2023-07-25 11:44
-
약대생 희망 배우자는?...여학생은 의사, 남학생은 약사
2023-02-06 16:37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급여 의약품 6년새 17% 증발…강력한 제네릭 억제 정책 여파
- 2보신티 후발약 봇물…특허 존속에도 조기 출시 카드 꺼내들까
- 3약 포장에 '조제약사 이름' 누락…근무약사·약국장 법정행
- 4첫 시행 약가유연계약제 현장 혼란…청구불일치 주의보
- 5"신약급여 경평 장벽 낮춘만큼 정확한 사후평가 필수"
- 6성수동에 프리미엄 화장품 침투…한미사이언스의 이색 도전장
- 7PPI+제산제, 소형화 전략...종근당 '에소듀오미니' 등재
- 8약국 활용도↑…제일헬스사이언스, 일반약 세분화 전략 강화
- 9스프라이셀정 내달 30% 약가인하…차액정산 주의를
- 106월부터 동물병원에 인체용 약 판매한 약국 보고 의무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