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풍낙엽 바이오주…"모멘텀을 찾아라"
- 영상뉴스팀
- 2012-06-08 06: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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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테마주, 2분기 주가 '수직하락'…BW발행·무상증자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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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테마주들의 주가하락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데일리팜이 10대 바이오제약사들의 최근 3개월 주가동향을 분석한 결과 평균 -20%대의 하락폭을 나타냈습니다.
상위 바이오제약사들의 주가동향은 다음과 같습니다.[단위: 원, 기준일:3/5-6/4 종가]
「셀트리온: 23,465-32,600, 이수앱지스: 8,470-6900, 알앤엘바이오: 4,405-3,420, 차바이오: 11,150-8,160, 마크로젠: 27,350-21,800, 파미셀: 8,666-6,250, 바이넥스: 9,690-5,870, 제넥신: 14,000-9,220, 메디포스트: 105,300-78,500, 이노셀: 999-1,595 」
개별 바이오제약사들은 자금 확보와 주가반등을 위해 BW(신주인수권부사채)발행과 자사주 매입·무상증자 등을 실시하고 있지만 반응은 크지 않습니다.
주가하락 원인은 바이오의약품(시밀러·베타·세포치료제 포함) 개발 장기화 조짐과 매출기대 심리 축소로 해석됩니다.
여기에 더해 유로존 위기와 미국발 '소프트 패치(soft patch:일시적 경기침체)' 등의 악재도 증시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바이오 대장주-셀트리온의 주가도 널뛰기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올초 셀트리온의 최저가는 2만 954원으로 지난해 최고가 대비 -34%까지 밀렸습니다.
셀트리온은 지난달 주가부양을 위해 '185억원을 투입해 자사주 50만주를 취득'했습니다. 보통주 1주당 신주 0.5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도 실시했습니다.
셀트리온의 주가흐름은 3만 2000원대로 바닥을 다지고 있는 양상입니다.
이수앱지스 역시 실적부진에 따른 자금 확보 차원에서 120억원 규모의 BW를 지난 5월 23일 발행했습니다.
1분기 매출은 11억,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18억·17억원입니다.
최근 3개월 동안 주가낙폭은 -18%(8,470-6,900)입니다.[3/5-6/4 종가 기준]
국내 간판 성체줄기세포 전문회사 알앤엘바이오의 주가도 우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알앤엘바이오도 자금 마련을 위해 지난달 20억원 규모의 BW를 발행했습니다.
1분기 매출은 86억,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61억·6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각각 54억·49억원 증가했습니다.
주가 하락폭은 -22%(4,405-3,420)입니다.[3/5-6/4 종가 기준]
상당수의 제약담당 애널리스트들은 "현재 제품 개발단계인 대부분의 바이오업체들은 자본시장에서 유동성을 수혈 받을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수년 내 상용화 여부에 따라 업체 간 주가 차별화 현상은 더욱 뚜렷해 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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