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가일괄인하 완충할 '플랜B 전략'은?
- 영상뉴스팀
- 2011-10-31 06:44:56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용량변경 비급여 품목' 확충…외품·일반약 비중 'UP' 등도 대안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약가일괄인하 충격을 완충할 제약사들의 선제적 ‘플랜B 전략’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첫째 비급여 품목 확대 방안을 들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시장 포지션이 큰 보험급여 제품에 대한 ‘동일성분-용량변경 품목’을 확충, 증상·환자 맞춤형 제품의 다양화로 매출 파이프라인을 세분화하는 것입니다.
이 같은 전략은 공급·제조자인 제약사와 1차 수요자인 병의원(2차 수요자인 환자 제외)의 수익구조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 업계 중론입니다.
선제적 비급여 전략을 구사하고 있는 대표적 제약사와 제품은 중외제약-닥터라민(저용량 아미노산 수액제·100㎖)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보험급여는 유지하되 용량을 변경(0.5g→1g)한 비씨월드제약-고용량 메로페넴(1g)도 같은 범주로 묶을 수 있습니다.
의약외품에 대한 과감한 마케팅 활동도 눈에 띕니다.
이 같은 전략을 구사하고 있는 제약사로는 국제약품과 현대약품, 태평양제약 등이 있습니다.
국제약품은 조성아·스틸라 등과 연계한 화장품으로 1백억원대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현대약품은 미백제 더마화이트(에센스)로 태평양제약은 피부보습제 아토베리어를 통해 약국과 코스메슈티컬 시장에서 약진하고 있습니다.
일반의약품 광고 비중을 높이는 전략도 유효해 보입니다.
즉 ‘제품의 인지도가 곧 매출’이라는 일반약의 특성을 극대화해 직접적 매출 발생을 늘리겠다는 전략입니다.
이와 관련해 국내 굴지의 A제약사 관계자는 “2012년도 일반약 마케팅 비용을 3배 이상 증대할 계획”이라고 귀띔했습니다.
한편 국내 제약사와 다국적 제약사 간 ‘OTC 품목 CO-프로모션 전략’ 등도 약가일괄인하 시대, 매출 벌충 유효전략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6년 만에 가동된 약정협의체, 첫 타깃은 한약사 문제
- 2급여 앞둔 '베오바' 1300억 과민성방광 시장 판도 바꿀까
- 3JW중외 통풍신약 허가신청 준비…식약처와 대면회의
- 4"창고형 약국에 매출 뺏기는데, 약사도 이제 시작해야죠"
- 5"약국에 복약지도 의무"…약물운전 방지 법안 또 발의
- 6"고혈압 치료전략 변화…'인다파미드' 기반 복합제 주목"
- 7비타민 이중 제형 허용…비타민C 최대분량 2000mg 확대
- 8[31] 환자 면역세포 맞춤형 CAR-T 세포치료제
- 9실리로 30년, 기술로 새 도전…다산제약이 걸어온 길
- 101심서 무너진 700억 매출 코대원에스 특허…제네릭사 승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