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성 있는 R&D엔 약가혜택 선물을…"
- 영상뉴스팀
- 2011-06-30 06:4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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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스케치] 데일리팜 제8차 제약산업 미래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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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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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약가정책 압박에도 불구하고 R&D 육성의 기조는 변함이 없어야 한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다시 한번 확인됐습니다.
데일리팜이 주최한 제8차 제약산업 미래포럼에서 각계 전문가들은 정부가 제약회사의 신약 개발이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일관성 있는 정책을 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포럼은 1주제인 '돈 되는 R&D 환경의 최소의 여건'과 '소아 희귀질환 의약품의 가치'라는 연관성 있는 2주제로 진행 됐습니다.
토론자들은 불확실한 약가정책으로 기업의 연구개발 투자가 위축되고 있는 점을 부각하며 혁신적 신약에 대한 약가정책 배려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박홍진 상무 / 한국오츠카] "현재의 우리나라 제약사에서는 R&D를 하려고 해도 약가가 도대체 어떻게 변할지 몰라서 투자를 할 수 없는 실정입니다."
새로운 시장 가치를 보이고 있는 소아 및 희귀질환 의약품에 대한 정부의 행정적 경제적 지원이 뒤 따라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김성옥 사장 / 한올바이오파마] "(소아 희귀의약품에 대한)행정적 지원을 타 국가만이라도 해준다면 우리나라에서 세계적인 제약기업이 나올 겁니다."
이날 플로어에서는 정부의 정책과 기업의 욕구가 상충하면서 발생하는 문제점이 나오는 등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요구가 쏟아졌습니다.
[플로어 토론자] "정말 보험재정 적자의 주범이 약제비인지 사실 궁금합니다."
이날 포럼에서는 진정성 있는 기업의 연구개발에 대해서는 정부가 적극적인 후원자 역할로 나서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데일리팜뉴스 정웅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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