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조 금싸라기 땅…주인공은 누구?
- 영상뉴스팀
- 2010-11-04 12: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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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으로 보는 오송바이오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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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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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을 필두로 한 6개 보건의료 국책기관들의 오송 보건의료행정타운으로의 이주가 본격화되면서 정부의 ‘오송 바이오 밸리’ 프로젝트도 한층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보건의료·바이오산업 육성’을 제1목표로 한 오송 바이오 밸리는 경부고속철도를 중심으로 크게 첨단복합단지·보건의료행정타운·제1생명과학단지·제2생명과학단지로 구분되며 총면적만도 954만 2000㎡에 달합니다.
먼저 제1생명과학단지에는 CJ제일제당·신풍제약 등 제약기업 36곳과 의료기기업체 18곳, 건강기능식품기업 4곳이 입주 또는 착공 중에 있습니다.
첨단복합단지에는 연구개발 지원기관과 바이오연구타운, 민간 연구개발기관 20곳, 벤처기업 200곳이 입주할 예정입니다.
보건의료행정타운에는 식약청·질병관리본부 등 6개 보건의료 국책기관이 오는 12월까지 입주를 완료한다는 계획입니다.
바이오·교육·의료중심 도시로 계획 중인 제2생명과학단지는 2015년까지 대학과 BT융합대학원·바이오벤처기업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이 같은 프로젝트의 추진 시기는 1단계 2010년부터 2015년, 2단계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진행됩니다.
바이오 밸리 건설에 투입되는 금액만 5조 7896억원에 이르며, 허브구축 핵심과제 수행(1조 4246억원)과 부대 인프라 비용까지 포함하면 7조원을 훌쩍 뛰어 넘습니다.
한편 오송 바이오 밸리 건설을 위한 재원조달은 국비 2조 462억원, 민자 4조 9252억원, 도비 2328억원, 시·군비 100억원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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