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천원→14만원, 대박주는 어디?
- 영상뉴스팀
- 2010-10-13 06: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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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십자 32배 성장 ‘최고’…한독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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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A제약사에 근무하는 박모 과장이 10년 전 지금의 빅10 제약사 주식을 각각 1주씩만 매입했었다면 지금의 평균 수익률은 얼마나 될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4배 정도의 이익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데일리팜은 상위 10위권 제약사들의 ‘10년 간 주가 추이’를 분석한 결과, 평균 증가율은 408%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주식 액면분할과 지주회사 전환시점·주당 순이익은 반영하지 않고 2000·2010년 10월 11일 종가기준 증감율을 분석했습니다.
먼저 주가 증가율 1위는 녹십자로 무려 3195%가 성장했습니다. 바꾸어 말하면 10년 전 주당 4000원 상당의 주식이 지금은 무려 32배 가까이 뛰었다는 얘기.
2·3위는 한미약품과 일동제약으로 각각 924·550%의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동아제약과 대웅제약도 각각 533·426%라는 높은 증가율을 나타냈습니다.
반면 유한양행과 LG생명과학·중외제약은 378·184·132%의 증가율을 보여 평균 이하의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한편 가장 낮은 증가율을 보인 제약사는 한독약품과 제일약품으로 -32·20% 성장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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