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의료병원 91%…참여약사는 평균 4명
- 홍대업
- 2007-11-03 17:03:3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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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약대 이병구 교수, 병원약사 학술제서 설문조사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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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결과는 이화여대 약대 이병구 교수(전 분당서울대병원 약제부장)가 3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병원약사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발표한 국내 팀의료 현황과 관련 500병상 이상 84개 병원을 대상으로 조사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른 것이다.
설문대상 병원 84곳 가운데 응답한 병원은 45곳으로 응답률은 54%였으며, 이 가운데 약제부서의 팀의료 참여비율은 41곳으로 91%에 이르렀다.
또, 참여하고 있는 팀의료의 종류로는 ▲영양지원팀(NST) 30곳(67%) ▲Oncology팀 15곳(33%) ▲당뇨, 심혈관, 뇌혈관, 신장, 신경계 질환 등 특수질환 14곳(31%) ▲임상약동학팀 10곳(22%) ▲장기이식팀 6곳(13%)으로 나타났다. 특히 팀의료 참여 약사는 병원 1곳당 평균 약사수는 24명이었으며, 이 가운데 평균 팀의료 참여 약사수는 4명이었다.
팀의료의 효과(복수 응답)로는 ▲약사의 전문성 향상으로 인한 약사 위상제고 31곳(69%) ▲의료진의 신뢰성 확보 23곳(51%) ▲치료향상으로 인한 환자의 빠른 쾌유 21곳(47%) ▲기타 병원경영 도움 등으로 조사됐다.
팀의료의 애로사항(복수 응답)으로는 ▲시간(인력) 부족 31곳(69%) ▲전문성(전문지식) 부족 22곳(49%) ▲의료진의 인식부족 19곳(42%) ▲병원 경영진의 인식부족 13곳(29%) ▲약사들의 인식 부족 10곳(22%) 등으로 집계됐다.
끝으로 팀의료 활성화 방안으로 설문조사 대상병원들은 병원약사의 현실적인 수가마련, 팀의료 약사 전문가의 양성 및 인증제도 구축, 팀의료 정책 및 제도화, 지방병원의 적정 약사인력 등을 꼽았다.
이 교수는 “성공적인 팀의료는 환자, 병원 직원, 병원 경영팀의 지지를 얻고 효과적이고 적용 가능한 팀으로 조절해 가면서 성장한다”면서 “연구활동과 교육을 실시하고, 전문직종의 직역을 떠난 능력 있고 활기차고 재능 있는 구성원으로 될 때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팀의료에 대한 급여, 자격을 가진 전문약사, 의료의 질과 환자 만족도를 측정하는 도구가 미비하고 팀의 장기적인 성과를 나타내는 연구가 부족하다”면서 “질 향상에는 변화가 필요한 만큼 팀의료를 통해 질 향상을 하는 것이 변화의 원동력이 될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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