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약, 약국 3곳 약값할인·호객행위 적발
- 홍대업
- 2007-11-02 13: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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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오전 청문회서 경고조치…해당 약국들 자정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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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신충웅)는 2일 본인부담금 할인 및 호객행위 등 불법행위를 한 약국 3곳에 대해 경고조치를 내렸다.
관악구약은 최근 봉천 5동에 위치한 A약국과 봉천 10동의 B약국과 C약국에 대해 본인부담금 할인행위 및 호객행위에 대해 이날 오전 청문회를 실시하고, 1차로 경고조치를 했다.
청문과정에서 A약국은 향후 본인부담금 할인행위를 일체 중지하겠다고 다짐했으며, B약국은 호객행위를 중단키로 했다.
또, C약국은 약국과 분리돼 있는 처방전 접수창구를 폐쇄키로 하고, 약국관리업무에 더욱 주의할 것으로 다짐했다.
한편 이번 청문에는 신 회장을 비롯 윤건섭 부회장과 이준하 위원장이 배석했다.
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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