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 '일라프라졸' 신약탄생 임박
- 가인호
- 2007-10-31 08:35:4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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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식약청에 허가신청, 중국 등 6개국 임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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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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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대표 유태숙)은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청에 항궤양제 일라프라졸의 임상 시험결과 및 시험방법, 유효성 및 안전성 자료 등을 첨부하여 신약허가 신청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중국에 신약허가를 신청한 이후 2번 째 국내에서 신약허가 신청을 한 것.
일양약품이 전세계 시장을 겨냥해서 개발한 일라프라졸은 전세계 PPI 시장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블록버스터 신약으로 알려져 있다.
전세계 27개국에서 특허를 획득한 차세대 신물질 항궤양 치료제로, 오메프라졸(Omeprazole), 란소프라졸(Lansoprazole) 등 기존의 PPI제제에 비해 4분의1 이하의 적은 용량만으로 위궤양, 십이지장궤양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입증됐다.
2007년 52억달러의 매출을 기록, 연간매출 기준으로 세계 제2의 처방약인 넥시움을 능가하는 약효와 함께 미국 TAP사의 프레바시드를 대체할 약물로 평가 받고 있다.
일라프라졸은 현재 국내를 비롯 미국, 중국, 동남아 6개국에서 허가 및 임상 등이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조만간 중국시장을 필두로 하여 지속적인 신약 모멘텀으로 가시적인 성과가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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