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약, 3500만원 상당 의약품 지원
- 강신국
- 2007-10-05 23:02:4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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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혜택 못받는 도서주민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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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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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사회는 4일 목포항 관공선부두에서 전남도에 사랑의 의약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사랑의 의약품 나누기'는 병·의원, 약국 등이 없어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전남도내 무의(약) 도서 주민들의 건강을 보살피고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사는 공동체문화 확산을 위해 도약사회와 전남도가 협약을 맺고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
도약사회는 이날 지난 8월부터 도내 156약국(구입가 기준 2,693만2,440원)과 제약회사 및 도매업체 8개사(891만4,579원)로부터 지원받은 총 3,584만7,019원(구입가 기준)원 상당의 전문약과 영양제, 파스류, 살충제, 피부연고 등 일반약을 전달했다.
한훈섭 회장은 "우리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심성의껏 기탁해준 의약품이니 약소하지만 무의(약) 도서민들에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훈섭 회장을 비롯해 민영순·정창주 부회장, 김채수· 오정록 위원장, 장량구 목포시약사회장, 조기석·박은태 목포시약회 부회장이 참석했다.
한편 도약사회와 목포시약은 의약품 전달식을 마친 후 신안군보건소와 간담회를 열고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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