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제약 17곳 처분가닥...내달 발표할듯
- 최은택
- 2007-06-26 12:21:1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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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사관 보고서 보완작업...PMS, 리베이트 연계 검토의견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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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의 제약계 불공정거래행위 현지조사 결과가 내달 중 발표될 전망이다.
또 도매상을 포함해 조사대상 26개 업체 중 제약사 17곳이 처분대상으로 가닥이 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공정위 한 심사관은 “현지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심사보고서를 보완 중”이라면서 “이달 말이나 내달 초 위원회에 보고하면 위원회에서 발표시점을 최종 확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조사대상 업체 수가 많고 내용이 방대해 예정보다 시일이 더 소요되고 있는 게 사실”이라면서 “이번 발표에는 처분대상 제약사 17곳만 포함되고 도매상과 제도개선 방안은 추후에 다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PMS 건당 비용과 전체 건수 등을 기반으로 리베이트와의 연계성을 판단하기 위한 검토 작업도 진행하고 있다”면서 “제약사 처분결과와 맞물려 부분적으로 언급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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