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약 복합투여 안전성 연구사업 '좌초'
- 강신국
- 2007-06-26 12:20:2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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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한방정책관실 주관..."연구결과 실효성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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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한방정책관실에서 의료기관과 약국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한·양약 복합투여 안전성 연구사업이 연구결과의 실효성이 낮다는 이유로 전면 중단된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문위원실의 2006년도 복지부 소관 결산자료에 따르면 복지부는 지난 2003년 시작됐던 한·양약 복합투여 안전성 연구 사업 전면 중단을 선언했다.
연도별 사업실적을 보면 ▲2003년 간기능 향상을 위한 한약과 양약 복합투여 ▲2004년 한·양약 복합투여가 암세포에 미치는 영향 ▲2005년~2006년 감기와 두통에 사용되는 한·양약을 복합 투여 효과에 관한 연구가 진행됐었다.
하지만 복지부는 연구 결과의 활용 실적이 낮다는 자체평가를 내리고 2007년부터 이 사업에 대한 예산을 반영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확인됐다. 복지부가 투입한 예산은 3억1,700만원.
그러나 복지위 전문위원실은 한약·양약을 동시에 복용하는 사례가 많고 미국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심각한 부작용이 보고된 경우도 있기 때문에 사업을 계속 수행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양약 복합투여 안전성 연구사업은 의료기관과 약국 등에서 국민이 자주 이용하는 한약과 양약의 복합투여 실태를 조사하고 이에 대한 전임상 임상연구를 실시해, 합리적인 가이드라인 마련을 목표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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