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피부과학회, 5월 피부건강의 달 행사
- 이현주
- 2007-04-25 14: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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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부산서 '대국민 피부건강검진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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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피부과학회(이사장 김광중)는 5월을 '피부건강의 달'로 제정하고, 내달 2일 ‘제5회 피부건강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학회는 '지금 바로 피부건강검진에 동참하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피부건강의 날 선포식’을 갖고, 여드름과 아토피피부염 10년 통계를 통해 피부질환에 나이경계가 사라지고 있는 현실과 피부건강 10계명을 발표한다.
같은 날 오후 1시~5시30분까지 삼성동 섬유센터 3층 이벤트홀에서는 ‘아토피 피부염 공개건강강좌’ 행사가 진행되며 참가자에게는 ‘피부 보습도 측정’과 ‘소아 및 성인 아토피의 예방, 진단, 치료, 생활관리’ 등에 대한 강의와 상담이 이어진다.
또한 내달 7일 강북구민회과을 시작으로 보건소·구민회관·대학교 등에서 ‘대국민 피부건강 검진 캠페인’을 전개하며 이 캠페인은 29일~31일 서울 시청광장을 마지막으로 일정이 마무리된다.
참가자에게는 ‘무료 피부 건강검진’과 ‘피부건강 상담’ 등의 혜택이 주어지며, 소정의 경품도 제공된다.
대한피부과학회 김광중 이사장은 "환경과 식생활의 변화로 각종 피부질환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5월 한달 동안 진행되는 피부 건강의 달 행사를 통해 국민들이 정기적인 피부 건강검진의 중요성을 알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피부과학회는 피부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03년 이후 5년째 ‘피부건강의 날’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서울시와 로레알 비쉬(VICHY)가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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