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 두목 '의료사고' 시비에 병원 문닫아
- 데일리팜
- 2007-04-20 11:19:56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칠성파 중간간부 18일 건강검진 도중 갑자기 숨져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건강검진을 받던 폭력조직 중간간부가 병원에서 사망하자 폭력조직이 병원을 상대로 ‘의료사고'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부산에 거점을 둔 폭력조직 ‘칠성파’의 중간 간부 고 모(42)씨가 건강검진을 받던 중 갑자기 숨진 것은 18일 오후 3시 30분쯤.
경찰에 따르면 고 씨는 이날 오후 1시쯤 서울 서초구의 한 병원에서 수면내시경 검사를 위한 약물을 마시려다 갑자기 안색이 변하고 호흡이 곤란해져 인근 종합병원으로 옮겼으나 결국 숨졌다.
담당의사는 심근경색이라고 사인을 진단했지만 조직원들은‘의료사고’의 가능성을 제기하고 나섰다. 고 씨는 지병이 없었기 때문에 갑자기 심근경색으로 숨졌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는 것.
조직원들이 의료사고 의혹을 제기하며 임시 빈소가 차려진 용산구 한남동의 한 병원으로 모여들자 경찰은 병원 주변에 경찰을 파견하는 등 긴장한 모습이다.
용산경찰서 관계자는 “조폭들이 움직이니까 부산에서부터 형사들이 파견됐고 용산경찰서에서도 형사들을 배치해 이들의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 씨가 건강검진을 받았던 병원측은 19일 ‘휴진 안내문’을 붙여 놓고 문을 열지 않았으며 담당의사는 외부와 연락을 끊고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CBS사회부 심훈 기자/노컷뉴스=데일리팜 제휴사]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신속한 재인증과 소송 반전…GMP 취소 업체들 재기 총력전
- 210년 걸친 약가인하…제약-유통-약국, 차액정산 전쟁 예고
- 3코대원에스 제네릭 15일 일제히 허가신청…우판 경쟁 치열
- 4제네릭과 신약 사이, 약가인하로 본 가중평균가의 역설
- 5포타겔·스타빅, 지난 6~8일 소아 처방·조제 삭감 피했다
- 6강원호 대표, 유나이티드 최대주주 등극…실적으로 승계 완성
- 7난소암 신약 급여 순풍…치료 전략 세분화 기대감↑
- 8[전문가 칼럼] 상가임대차 10년, 약국 권리금 포기는 금물
- 9원료약으로 축적한 신약 경쟁력…에스티팜, 체질전환 속도
- 10약사회-제약사 공동개발 건기식, 한약사 약국 판매 '논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