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뇌혈관 등 국가참조표준 데이터센터 지정
- 홍대업
- 2006-12-25 15: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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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자부, 26일 5개 센터 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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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뇌혈관 등 한국인의 심전도, 경동맥혈관의 물리적 특성에 관한 국가참조표준이 개발된다.
산업자원부는 25일 선진국 의존형 참조표준 수급체계를 탈피하기 위해 지난 8월 ‘국가참조표준센터’를 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 설치한데 이어 공모와 심사절차를 거쳐 26일 참조표준 생산을 직접 담당할 5개 데이터센터를 지정·고시한다고 밝혔다.
심·뇌혈관센터는 한국인의 심전도와 경동맥혈관의 물리적 특성에 관해서, 유전체 생명정보센터는 유전체 정보에 관한 국가참조표준을 개발하게 된다.
이밖에 플라즈마물성센터, 금속소재역학특성센터, 열물성센터 등 3곳도 지정·고시된다.
산자부는 “미래 산업기술의 꽃이라 불리는 플라즈마 응용 산업분야 등 국내 성장 동력분야에서 10개의 참조표준 DB를 개발할 계획”이라며 “향후 2년 이내에 실용화돼 국가의 지적경쟁력 강화 및 선진국으로의 도약을 가속화 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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