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대생, 한방시장개방 저지 1인시위 돌입
- 홍대업
- 2006-12-21 11:14:1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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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부터 과천정부청사 등 전국 9개 주요 도시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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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련은 이날 오전부터 과천정부청사를 비롯 부산, 대구, 대전 등 전국 9개 주요 도시 역전에서 미국의 침구사를 한국의 한의사로 인정할 수 없다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1인 릴레이 시위를 진행했다.
전한련은 "한미FTA에서 미국의 침구사를 한의사로 인정하는 내용이 논의되고 있다"면서 "이런 정부 시책이 그대로 진행된다면 질적으로 보장되지 않은 한방 유사업자의 유입으로 결국 한의학의 정체성이 상실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한련은 또 피켓에 '저는 한의학을 공부하고 싶습니다', '국민건강에 이바지할 수 있는 참된 한의사가 되고 싶습니다' 등의 문구도 함께 삽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전한련은 이날부터 전국 9개 주요도시 역전에서 1인 릴레이 시위에 돌입했으며, 22일에는 과천정부청사 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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