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약도회, 유통일원화 유지 결의문 채택
- 이현주
- 2006-12-21 11: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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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약도회와 연합 강력 대응...도매업권 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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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약도회에 이어 중부·호남권 도매업체 모임 정우약도회(회장 오수웅)가 유통일원화 유지를 천명했다.
정우약도회는 지난 20일 전주시 소재 식당 예담에서 모임을 갖고 유통일원화제도 폐지를 주도하는 12개 제약사를 성토하며 결의문을 채택, 내달 영남약도회와 연합회의를 통해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우약도회 측은 "유통일원화제도를 폐지하려는 12개 제약사는 국내 의약품산업의 발전을 위한 구조적 공익성을 무시한 안일무사한 처사"라고 맹비난했다.
이에 따라 정우약도회는 의약품 도매업권 수호차원에서 강력히 대응할 것을 천명, 이후에 발생하는 모든 문제는 제도를 폐지하려는 12개 제약사에 원인이 있으며 그 영향에 대해 스스로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정우약도회는 점차 약국 직거래가 늘어나는 현상에 대해 우려하면서 제약이 도매유통을 선호할 수 있는 환경조성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논의했다.
1. 유통일원화제도 폐지를 이끌고 있는 12개 제약사는 국내 의약품산업을 위한 구조적 공익성을 무시하고 자신들의 편의성만 추구하는 안일무사한 행위에 대해 비난하지 않을 수 없다. 1. 의약품도매업은 유통의 선진화를 통하여 의약품 안전공급을 이뤄 나아가도록 보호하고, 제약은 연구개발과 생산에 매진하여 국제 경쟁력을 갖추어 나아가도록 촉구한다. 1. 정우약도회는할 것이다. 의약품 도매업권 수호차원에서 강력히 대응할 것을 천명하며, 이후 발생하는 모든 문제는 유통일원화제도를 폐지하려는 12개 제약사에 그 원인이 있음을 분명히 하며, 향후 해당 제약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스스로 책임져야 할 것이다. 2006. 12.20 정우약도회일동
정우약도회 결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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