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 안병옥 연구원 "자이데나 700억 가능"
- 이현주
- 2006-12-15 14: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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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흥원 발표회서 설명...세계시장 10% 달성 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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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안병옥 수석연구원은 15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최한 우수과제 실용화 성공사례 발표회에서 자이데나가 2007년 국내 300억원, 수출 400억원을 합쳐 총 7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을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 시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2008년에는 국내 400억원, 수출 600억원으로 1,000억원 돌파를, 미국 진출이 가능해질 2009년에는 국내 500억원, 수출 800억원으로 1,300억원의 매출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전망했다.
안 연구원의 이같은 자신감은 최근 사우디 SPC사와 3,000만불의 수출계약을 체결했고 중국에 조건부 임상시험계획(IND) 제출한 점, 미국에서의 임상 2상시험을 완료한 것 등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안 연구원은 “전 세계적으로 3,000만명 이상이 발기부전 환자며 치료제 관련 시장은 약 25억불 정도로 추정되고 있다”면서 “자이데나가 해외시장에 진출하면 약 10%는 무난히 차지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어 그는 “자이데나의 국내 임상자료만으로 진출이 가능한 세계시장부터 공략할 준비를 하고있다”며 “3~4년 후에는 전세계 발기부전제 시장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미국과 유럽 등에도 시판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자이데나는 2005년 12월 발매이후 비아그라, 시알리스에 이어 3번째로 국내시장 15~20%를 점유하고 있으며 올해 15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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