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경기간 없는 피임제, 효과·안전성 부각
- 윤의경
- 2006-12-15 07:13:0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초저용량 호르몬 성분...예측 불가능한 출혈 부작용은 단점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월경기간이 아예 없는 와이어스의 경구피임제 시험약이 안전하고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Contraception誌 12월호에 실렸다.
와이어스가 개발 중인 이 피임제는 에치닐 에스트라디올 20mcg과 레보노제스트렐 90mcg을 함유한 제품. 여성 호르몬이 초저용량으로 함유되어 있다.
이스턴 버지니아 의대의 데이빗 F. 아처 박사와 연구진은 북미 92개 기관에서 와이어스가 개발한 월경기간을 없앤 피임제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시험하기 위해 18-49세의 여성 2,134명을 대상으로 휴약기간 없이 계속 복용하도록 했다.
그 결과 1년 후 피임제를 복용한 여성의 20%에?예기치 못한 출혈이나 점적 출혈이 발생했고 이 출혈은 최대 6일간 지속된 것으로 보고됐다. 반면 58.7%의 여성은 월경기간이 아예 없었다.
18개월간의 임상기간 동안 출혈일수는 급격하게 감소했으며 피임성공률은 거의 99%였다. 임상을 중단한 8% 중 출혈부작용을 문제로 삼은 비율은 18.5%였다.
일부 전문가는 월경기간을 없앤 피임제의 가장 큰 장점은 호르몬이 저용량 함유되어 있다는 것이라면서 더 큰 효과와 더 적은 부작용이 필요한 여성에게 이런 피임제가 필요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다른 전문가는 피임제를 복용하는 동안 예측불가능한 출혈 부작용을 문제로 삼았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12.7조 정부 지원금 쏟아진다…K-바이오 R&D 재원 숨통
- 2실무 깊숙이 침투한 AI…업무 단축 뒤에 숨은 고용 불안
- 3P-CAB 첫 약가유연제 펙수클루...경쟁제품도 신청 만지작
- 42796억 오리지널 인수와 제네릭 매각…보령의 항암제 승부수
- 5"감기환자 약국 가고, 진료는 비대면"…ENT, 경영난 심화
- 6겔포스·카네스텐 등 스테디셀러 일반약의 변신과 도전
- 7[기자의 눈] 한미약품, 집안 싸움보다 진한 '본업 경쟁력'
- 8틀린 주민번호로 처방 발행…비대면 진료 허점 노출
- 9원료의약품 제조 삼화바이오팜, GMP 적합판정 취소
- 10기다렸던 '복스조고' 급여…삼오제약 시장 안착 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