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약회사 신규채용 규모11% 증가
- 이현주
- 2006-12-14 13: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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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크루트, 상장사 40곳 대상 조사...여성 인력 27%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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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제약회사 신규채용 규모가 전년대비 10%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인크루트에서 지난달 23일에서 12월 5일까지 상장제약회사 40곳(공기업·외국계 일부 포함)를 대상으로 ‘2006 채용결산 조사’를 실시한 결과 신규채용 규모가 지난해 3,577명에서 3,959명으로 10.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제약회사 31곳의 신입사원 3,368명 중 여성채용 인원은 895명으로 26.6%를 차지했으며 신규인력 중 신입사원과 경력사원의 비율은 75대 25로 집계됐다.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소폭이나마 채용이 증가된 것은 기업들이 경기변화에 대해 어느정도 내성을 갖추거나 변화요소를 감안해 뒀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올해 실적을 기반으로 내년 채용계획을 세우는데다 내년 경기 전망이 어려울 것으로 점쳐지고 있어 내년 취업시장은 올해보다 위축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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