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산보급제, 심혈관질환 예방 도움 안된다
- 윤의경
- 2006-12-14 01:59:1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6개월 이상 사용자, 미사용자와 별 차이 없어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엽산 보급제가 심장발작, 뇌졸중 등 심혈관계 질환 위험을 예방하는데 별 효과가 없다는 검토결과가 JAMA에 실렸다.
이전 연구에서는 엽산보급제가 심혈관계 질환 위험을 높이는 호모시스테인 농도를 낮춰 심혈관계 질환 예방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제안됐었다.
그러나 미국 툴레인 보건 열대의학 대학의 리디다 바짜노 박사와 연구진이 2002년 이후에 시행된 약 1만7천명이 참여한 12건의 임상을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엽산보급제는 심혈관계 질환 예방에 별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6개월 이상 엽산보급제를 사용한 사람과 엽산보급제를 사용하지 않은 사람을 비교했을 때 심혈관계 질환, 관상심장질환, 뇌졸중, 모든 원인의 사망 위험은 두 군 간에 동일했다.
바짜노 박사는 엽산보급제가 심혈관계 위험을 줄이지 않더라도 다른 이유로 복용할 필요가 있다면서 특히 임신을 계획하는 여성은 태아의 신경관 결함을 예방하기 위해 임신 전에 매일 복용할 필요가 있다고 권고했다.
반면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금연과 운동을 하며 혈압과 혈중지질을 나추는 것이 가장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12.7조 정부 지원금 쏟아진다…K-바이오 R&D 재원 숨통
- 2실무 깊숙이 침투한 AI…업무 단축 뒤에 숨은 고용 불안
- 3P-CAB 첫 약가유연제 펙수클루...경쟁제품도 신청 만지작
- 42796억 오리지널 인수와 제네릭 매각…보령의 항암제 승부수
- 5"감기환자 약국 가고, 진료는 비대면"…ENT, 경영난 심화
- 6겔포스·카네스텐 등 스테디셀러 일반약의 변신과 도전
- 7[기자의 눈] 한미약품, 집안 싸움보다 진한 '본업 경쟁력'
- 8틀린 주민번호로 처방 발행…비대면 진료 허점 노출
- 9원료의약품 제조 삼화바이오팜, GMP 적합판정 취소
- 10기다렸던 '복스조고' 급여…삼오제약 시장 안착 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