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약 김사연 후보 1표차로 당선 확정
- 최은택
- 2006-12-12 20: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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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최상대 후보와 박빙승부...고석일 후보는 233표 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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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인천시약사회에 따르면 전체 유효투표 수 733표 중 김사연 후보가 249표(33.7%)를 얻어, 248표(33.6%)를 얻은 최상대 후보를 1표차로 따돌리고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고석일 후보는 233표(31.5%)를 얻었다. 9표(1.2%)는 무효처리.
선거관리위원회는 김사연 후보와 최상대 후보의 표차가 1표 밖에 안돼, 재검표를 진행한 뒤에서야 김 후보를 당선자로 최종 확정했다.
김사연 당선자는 "인천회원들이 더 열심히 하라는 격려로 받아 들이겠다"면서 "앞으로 회원들을 위해 더 한층 노력하는 회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이번 선거과정에서 마음의 상처가 컸던 것도 사실"이라면서 "상대방을 비하하는 선거풍토는 사라져야 한다"고 말해, 선거운동 과정에서 겪었던 고충을 간접 시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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