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우 의원, 학교급식 대안마련차 방일
- 홍대업
- 2006-12-05 18: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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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박3일간 일본 학교급식 현황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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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이기우 의원(보건복지위)은 지난 4일 오전 2박3일의 일정으로 일본의 학교급식 현황을 직접 체험하고, 정책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이 의원의 이번 일본방문은 지난 6월 대규모 학교급식 식중독 사태 후 꾸려진 ‘교육에서 희망을 찾는 국회의원 모임’과 ‘안전한 학교급식 운동본부’가 세계적으로 모범적인 학교급식을 운영하고 있다는 일본의 현황을 체험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 의원은 이번 방일기간 동안 후쿠오카의 아마리시 학교급식센터와 신구히가시 초등학교 등을 방문하게 된다.
이 의원은 “음식에 관한 열린 교육시설로서 기능하고 있는 급식센터가 현재 우리나라가 준비 중인 학교급식지원센터의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방일목적을 설명했다.
이 의원은 “특히 준비구역과 조리구역이 명확히 구분돼 있고, 위생관리 기능이 우수한 드라이시스템이 도입돼 있는 급식센터, 학교의 급식육성위원회가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초등학교 등이 주요 방문지”라며 “우리나라 실제에 맞는 정책대안을 수립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충실히 습득해 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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