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의료질관리 전문가 제주도로 총집결
- 최은택
- 2006-12-04 17: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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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료QA학회 6~8일 학술대회...1,000여명 참가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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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의료질관리 분야 전문가 1,000여명이 제주도로 총집결한다.
한국의료QA학회(회장: 신영수, 서울의대 의료관리학교실 교수)는 오는 6일부터 사흘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06년도 회원연수교육 및 가을학술대회에 150여개 기관 1,000여명이 사전 등록을 마쳤다고 4일 밝혔다.
학회에 따르면 이번 학술대회에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김창엽 원장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의료의 질 관리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할 예정이다. 또 최근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환자안전을 주제로 관련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급여 적정성 평가, 보건복지부의 의료기관평가, 고객 만족도 향상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병원들이 자신의 경험과 성과를 발표하는 기획연제 등 다채로운 주제의 학술포럼이 이어진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또 각 기관의 QA 활동의 경험과 성과, 이론적 내용을 담은 200여 편의 구연 발표와 250여 편의 포스터 발표도 마련된다.
신영수 한국의료QA학회장은 “의료기관평가 강화, 소비자 권리 증대 등으로 인해 병원 내 QA 활동의 중요성이 한층 부각되고 있다”면서 “각급 병원의 QA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학회의 교육활동과 정보제공 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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