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성인, 스타틴 정기사용 효과 못봐
- 윤의경
- 2006-11-30 09: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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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장발작, 뇌졸중 위험은 약간 낮춰..사망위험은 개선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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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틴계 고지혈증약이 심혈관계 병력이 없는 성인에서 심장발작과 뇌졸중 위험을 약간 낮추기는 하나 사망 위험을 줄이는데는 거의 효과가 없어 비용대비 효과적이지 않다는 분석결과가 Archives of Internal Medicine지에 발표됐다.
캐나다 토론토 대학의 팔라디네쉬 싸벤디라나탄 박사와 연구진은 55-75세의 성인 약 4만3천명을 포함한 7건의 스타틴 임상을 분석했는데 그 결과 약 4.3년 동안 평균 성인이 스타틴을 복용하지 않은 경우 심장발작 및 뇌졸중 발병 위험은 6%인 반면 스타틴을 계속 복용한 경우에는 4%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 결과는 세부적으로 주요 관상질환 1건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60명이, 뇌졸중 1건을 예방하려면 268명이, 비치명적 심장발작 1건을 예방하려면 61명이 4.3년간 스타틴을 복용해야하는 것으로 해석됐다.
더욱이 스타틴은 심혈관질환이나 다른 원인으로 인한 사망 위험을 개선시키지 않았다.
연구진은 스타틴이 심질환이나 고지혈증 환자에서는 심혈관계 위험을 분명히 감소시키는 반면 건강한 성인의 정기적 사용은 그 효과가 제한적이어서 건강한 성인의 스타틴 정기 사용은 비용대비 효과적이지 않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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