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개발 유용한 '대사체 연구' 모임 창립
- 정시욱
- 2006-11-17 11: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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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성연구원, 전문가 그룹통해 연구정보 공유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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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독성연구원(원장 최수영)은 최근 신약개발과 안전성유효성 평가, 개인맞춤약물요법에 유용한 대사체 연구를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국내 대사체학 연구자 네트워크를 마련하고 연구능력 강화를 위한 대사체연구회를 창립했다.
정부기관, 대학, 연구원 및 산업체의 대사체학 관련 연구자를 중심으로 구성된 연구회는 우리나라 대사체 연구방향을 제시하는 싱크 탱크로서의 역할과 연구자간 연구정보 공유, 공동연구 등을 통해 연구를 이끌 예정이다.
이번 창립총회에서는 오혜영 국립독성연구원 대사약리팀장을 대사체연구회초대회장으로 경상대 이근우 교수와 KIST의 정병화 박사 등 임원단을 선출했다.
오혜영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연구회를 발전시켜 국내 대사체 연구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창립총회 기념 세미나에서는 국립독성연구원 정면우 박사가 대사체기술을 이용한 의약품을 개발모델을 소개하고, 국가기관에서 이들 제품을 평가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당면한 과제라고 주장했다.
또 KIST 정봉철 박사는 "Metabolomic approach for clinical studies and drug development"란 주제로 대사체 기술이 임상에서 응용되면 개인맞춤약물요법의 실현에 기여할 수 있다는 주제발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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